
문신사 제도 정착 논의… “현장 혼란, 정부의 침묵이 키웠다”
▷25일 문신사 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문신사법 시행 두 달… 현장 혼란 심화 “복지부 방관이 근본 원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11.26

문신사법 시행 후 첫 토론회…임보란 “혼란 커지는 제도 공백기, 실효적 대책 필요”
▷25일 문신사 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문신사, 의료계, 학계, 산업계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모여 문신사법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 이뤄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11.25

“제발 한번만 살펴달라”… 권익위, 발달장애인 돌봄 관계자 고충 의견청취 간담회 현장
▷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부모 및 시설 운용자, 사회복지사 등 당사자 참여
기획·연재 > 심층보도 | 김영진 기자 | 2024.07.30

정부 손 들어준 법원, 의료계 "희망 잃은 교수들 현장 떠날 것"
▷ 서울고등법원,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의료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각하 ▷ 의료계 비판 성명, "관련된 자료 모두 공개하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7

“전공의와 대화 물꼬 텄다”는 정부…의료계 반응은 싸늘
▶한덕수, “정부와 전공의는 이제 막 대화의 물꼬를 텄다” ▶박단, 윤 대통령과 면담 후 SNS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4.05

의대 증원 소식에 엇갈린 여야 입장
▷여야, 의대 증원 계획 발표에 상반된 입장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 "죽는 건 의사 아닌 국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3.21

2025학년도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의협회원 82% '반대'
▷보건복지부 "2035년까지 최대 1만명 의사 인력 확충" ▷의대정원 및 관련 현안 의사 인식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4010명) 중 81.7%가 반대 의사 밝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2.06

독감 유행으로 인한 의약품 수급 불안정에…복지부-의료계 대응방안 논의
▷복지부, 28일 동절기 독감 확산 등으로 의약품 수급 불안정 대응방안 의료계와 논의 ▷복지부, 독감 주사 치료제 페라미플루 수급 부족으로 관리 나서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12.29

의협, “정부의 필수∙지역의료 육성 및 지원 필요성에 공감…후속대책도 따라야”
▷의협, 정부의 ‘필수의료혁신전략’에 공감 입장 밝혀 ▷尹, “재정투자와 규제 혁신을 통해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10.20

'의대 정원 확대' 위해 한 마음으로 뭉친 여야
▷ '의대 정원 확대'에 여야 모두 한 목소리... "꼭 필요해" ▷ 야당은 '지역 의사제' 등의 정책도 필요하다고 제언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10.18
류으뜸기자님,우리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피해는 단순한 경제적 손실을 넘어 가정 붕괴,극단적 선택,사회불신 확대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고, 현행 법체계로는 이 거대한 범죄구조를 제때 막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직사기특별법은 피해자 구조와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2한국사기 예방 국민회 웅원 합니다 화이팅
3기자님 직접 발품팔아가며 취재해 써주신 기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조직사기 특별법은 반듯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통과하길 원 합니다
5피해자들은 결코 약해서 속은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조직의 치밀한 덫 앞에서.국민의 안전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틈을 통해 쓰러러진겁니다. 조직사기특별법 반드시 하루빨리 제정해야 합니다!!!
6판사님들의 엄중한 선고를 사기꾼들에게 내려주십시요
7사기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단계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