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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이 17일 대구 북구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대구교육청, 경북교육청, 강원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순직' 인정까지 6년..."교육공무원 순직심사 시스템 개선 필요"

▷재심과 소송 통해 2040일만에 순직 인정 ▷인사혁신처, 순직심사 제도개선 약속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2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제출서류만 최대 9종... 국민권익위, '난임지원제도' 관련 국민 의견 수렴

▷ 국민권익위, 17일부터 28일까지 '국민생각함'에서 난임지원제도 관련 의견 수렴 ▷ 난임부부 난임지원제도 관련 절차에 어려움 겪는다는 민원 접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17

16일 위즈경제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특수교육 입학을 준비하는 A군이 지난달  지역 내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한 특수학교 입학·배치를 위한 심층 진단·평가 과정에서 인지적 장애와 관련된 질문만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단독]"뽀로로가 누군지 아니?"...특수교육지원센터 면접방식 논란

▷"인지적 장애 등 눈으로 보이는 증상만 고려한 편협된 질문" ▷특수교육계 "구체적 기준 없어...체크리스트 등 만들어져야" ▷관계자 "사실무근...심층 관찰평가 및 종합적 검토 거쳐 평가해"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16

(출처=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기사 및 광고심의분과위원 신규 위촉

▶인신윤위, 18일 기사 및 광고심의분과위원회 5명 신규 위촉 ▶"건전한 인터넷언론환경 조성과 이용자편익 증진에 큰 역할 기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잊을만하면 터지는 면접장 막말 논란에...권익위가 내놓은 조치는?

▶귄익위, 면접자에게 인신공격한 노인복지관에 사과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이행하도록 조치 ▶MZ면접관 도입에 10명 중 7명 긍정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2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11월 전국 출생아 수 17,531명, 감소세 지속

▷ 11월 전국 출생아 수 전년동월대비 1,450명 줄어 ▷ 인구는 자연 감소세, -12,724명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소외당하는 신중년 세대?... "신중년 사회서비스 확대에 공격적으로 투자해야"

▷ 심리적으로 위축된 '신중년'... "무력감과 절망감 커져" ▷ 고승연 연구위원, "청년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건 물론, 각종 바우처 마련해 지원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18

19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이 유보통합추진위원회 파행운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허수아비에 불과한 유보통합 추진위...모두 원점에서 재검토 해야"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유보통합 추진위 파행운영 규탄 기자회견 열어 ▷교사자격 등 유보통합 주요쟁점 해결하지 않아...'졸속 행정' 비판 ▷재정교부금 삭감·추진단 및 추진위 구성의 비합리성도 지적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3.09.19

게임물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전경 (출처 = 게관위)

지난해 민원 폭증한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이머들의 신뢰 회복했으면"

▷ 비상임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5명 위촉... 문체부, "게임 분야 전문성 우선 고려" ▷ 공공기관 중 게관위 민원 지난해에 폭증... "게임물 등급 선정 기준 모호해"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06.01

[외신]“왼손은 거들 뿐”, 법무부 장관도 홀린 슬램덩크의 매력

▷1일 ‘더 퍼스트 슬램덩크’ 관객수 200만 넘을 듯 ▷한동훈 장관 사무실에서 발견된 슬램덩크 피규어…‘관심 집중’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2.0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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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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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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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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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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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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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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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