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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기사 및 광고심의분과위원 신규 위촉

▶인신윤위, 18일 기사 및 광고심의분과위원회 5명 신규 위촉 ▶"건전한 인터넷언론환경 조성과 이용자편익 증진에 큰 역할 기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잊을만하면 터지는 면접장 막말 논란에...권익위가 내놓은 조치는?

▶귄익위, 면접자에게 인신공격한 노인복지관에 사과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이행하도록 조치 ▶MZ면접관 도입에 10명 중 7명 긍정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2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11월 전국 출생아 수 17,531명, 감소세 지속

▷ 11월 전국 출생아 수 전년동월대비 1,450명 줄어 ▷ 인구는 자연 감소세, -12,724명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소외당하는 신중년 세대?... "신중년 사회서비스 확대에 공격적으로 투자해야"

▷ 심리적으로 위축된 '신중년'... "무력감과 절망감 커져" ▷ 고승연 연구위원, "청년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건 물론, 각종 바우처 마련해 지원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18

19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이 유보통합추진위원회 파행운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허수아비에 불과한 유보통합 추진위...모두 원점에서 재검토 해야"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유보통합 추진위 파행운영 규탄 기자회견 열어 ▷교사자격 등 유보통합 주요쟁점 해결하지 않아...'졸속 행정' 비판 ▷재정교부금 삭감·추진단 및 추진위 구성의 비합리성도 지적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3.09.19

게임물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전경 (출처 = 게관위)

지난해 민원 폭증한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이머들의 신뢰 회복했으면"

▷ 비상임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5명 위촉... 문체부, "게임 분야 전문성 우선 고려" ▷ 공공기관 중 게관위 민원 지난해에 폭증... "게임물 등급 선정 기준 모호해"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06.01

[외신]“왼손은 거들 뿐”, 법무부 장관도 홀린 슬램덩크의 매력

▷1일 ‘더 퍼스트 슬램덩크’ 관객수 200만 넘을 듯 ▷한동훈 장관 사무실에서 발견된 슬램덩크 피규어…‘관심 집중’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2.0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중국 고강도 코로나19 조치에...폭발한 중국 민심

▷25~27일 중국 주요도시서 항의 시위 계속돼 ▷상하이 우루무치 아파트 화재 사건으로 시위 촉발 ▷당국 SNS 통제에도 불만 잠재우기 역부족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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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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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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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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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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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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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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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