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 AIA생명 ‘헬스앤웰니스 홍보대사’ 위촉…건강한 삶의 동반자로 나선다
▷션, ‘웰니스 철학’에 깊이 공감…”대중과 건강한 여정 만들어가고 싶어”
▷AIA생명, 웰니스 가치 전파 함께할 중요한 파트너 될 것으로 기대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AIA생명(대표 네이슨 촹)은 기업 소명인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가수 션을 ‘헬스앤웰니스(Health & Wellness)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가수 션은 꾸준한 자선 활동과 루게릭 요양병원 설립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온 인물로, 건강한 삶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파해왔다. 특히 지난해 JTBC 서울마라톤에서는 AIA생명의 러닝 홍보대사로도 활약한 바 있어, 올해는 한층 더 확대된 역할로 브랜드 가치 확산에 나설 전망이다.
션은 AIA생명 ‘헬스앤웰니스 홍보대사’로서 전 여자 마라톤 국가대표 권은주 감독과 함께 ‘팀 AIA’의 여정을 지원하며, 러닝과 기부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는 “AIA생명의 기업 소명은 제 삶의 방향성과도 크게 맞닿아 있다”며, “더 많은 이들과 도전과 나눔을 실천할 기회를 함께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AIA생명은 오는 11월 2일 열리는 JTBC 서울마라톤의 3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도 참여한다. ‘Run Together, Give Together(함께 달리고, 함께 기부해요)’를 주제로 한 올해 마라톤 캠페인은, 참가자들의 기부금을 저소득층 암환우 지원을 위한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전달할 예정이다.
AIA생명은 이번 마라톤을 통해 고객, 텔레마케터, 파트너사, 임직원 및 AIA 프리미어파트너스의 마스터 플래너로 구성된 ‘팀 AIA’에게 특별한 러닝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브랜드 목적을 실현하는 다양한 접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JTBC 서울마라톤 후원을 통해 AIA생명의 고객, 설계사, 임직원들에게 더 많은 AIA생명 유일의 경험을 제공하고, 우리의 브랜드 소명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AIA생명은 전국 각지의 커뮤니티와의 교감을 확대하며, 러닝을 매개로 한 마라톤 캠페인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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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부산사람 잡고 물어보면 열이면 열 모두 해수부 이전 찬성할겁니다. 해수부 부산이전 가로막는 국짐당은 반드시 부산시민들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2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하네요. 나중에는 정말 구분하기 힘들듯 하네요.
3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4해수부가 부산으로가면 단순 해수부만 부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해수부의 산하기관들 전부 부산으로 내려가게되서 다른 지역들 입장에서는 배아픈건데 이걸 못받아먹네.. 더군다나 해수부 부산 내려가면 전세계 탑 10에 드는 해양기업인 HMM이 부산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걸 반대하는 멍청이 집단이 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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