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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부터 마포구에 위치한 사전투표소로 향하는 시민들(사진=위즈경제)

[현장스케치] D-day 맞은 사전투표…오전 10시 투표율 5.24%로 역대 최초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5.05.29

(일러스트=DALLㆍE)

[STOCK CPR] “국장 떠나야 되는지 하루에도 수십 번 고민”…주주들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경영진의 부조리로 인한 거래정지·상장폐지로 2년 넘게 자산 동결 ▷“정당한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야”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3.27

지구온난화. (출처=연합뉴스)

기후변화 마지노선 1.5℃ 뚫려..."2024년, 사상 가장 더운 해"

▷ 기록적 폭염에 해수온도도 최고치 ▷ 유엔 사무총장 "2025년 획기적 기후 행동 필요"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5.01.14

(사진 = 연합뉴스)

올해 부동산 시장 특징 '5가지'

▷ 현대경제연구원, '2024년 부동산 시장의 특성과 시사점' ▷ 신규 주택공급 부족 우려, 주택 매매시장 지역별 양극화 등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11.28

강경숙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지난 28일 위즈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저출생을 묻다 ④] 강경숙 의원 "저출생 원인은 '교육의 양극화'...다양성과 차이 인정해야"

▷尹 정부 언발에 오줌누기식 대응..."대책 마련 혼신 다해야" ▷복지를 위시한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와 인식 전환 뒤따라야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4.09.0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韓, 친환경차ㆍ북미 시장 강세 업고 5월 자동차 수출 역대 최고치 달성

▶올해 5월 자동차 수출액 65억 달러 기록...역대 5월 실적 중 최고치 ▶친환경차 수출액 증가와 북미 수출 증가 영향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세계로 뻗어나가는 K-뷰티…정부, 신시장 개척 위한 지원 나서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23억 달러 기록…역대 최대치 ▶산업부, K-뷰티 미국, 유럽, 중동, 아세안 시장 등 신시장 진출 위한 다방면 지원 나서 ▶서울시, K-뷰티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대만 강타한 지진 여파에 휘청한 TSMC…2분기 손실액 1287억원 추정

▶TSMC, 대만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2분기 손실액 1287억원 전망 ▶TSMC, 생성용 AI 등 첨단 반도체 수요 증가로 올해 1~3분기 실적 성장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4.19

출처=참여연대

1분기 떼인 전세보증금만 1조4000억원...작년보다 80%늘어

▷잦아들지 않는 전세보증 사고…올해 정점 찍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지원 확대...서울보증보험과 맞손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4.1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사상최대 사교육비 27조원...원인과 해결책은?

▷2021년 이후 매해 역대 최대치 경신 ▷수직 서열화된 고교체계가 큰 원인 ▷실효성 있는 법과 제도 구축 필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3.2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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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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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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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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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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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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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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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