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다트] 하이브, 어닝쇼크 속 2026년 실적 반등 기대…BTS 복귀·글로벌 전략에 주목
▷북미 구조 개편과 글로벌 신인 투자로 3분기 422억 적자 ▷공연·MD는 역대 최고 실적…위버스 흑자·BTS 투어가 내년 실적 이끈다 ▷남미·미국 현지화 그룹 출격…2027년 본격 수익화 기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11.12

대출 규제에 주춤한 매매…서울·수도권은 상승 여력, 지방은 침체 심화
▷수도권은 회복 기대, 지방은 미분양 부담에 침체 지속 ▷전세 수급 불균형 심화…월세 비중 역대 최고치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5.09.18

[현장스케치] D-day 맞은 사전투표…오전 10시 투표율 5.24%로 역대 최초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5.05.29

[STOCK CPR] “국장 떠나야 되는지 하루에도 수십 번 고민”…주주들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경영진의 부조리로 인한 거래정지·상장폐지로 2년 넘게 자산 동결 ▷“정당한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야”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3.27

기후변화 마지노선 1.5℃ 뚫려..."2024년, 사상 가장 더운 해"
▷ 기록적 폭염에 해수온도도 최고치 ▷ 유엔 사무총장 "2025년 획기적 기후 행동 필요"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5.01.14

올해 부동산 시장 특징 '5가지'
▷ 현대경제연구원, '2024년 부동산 시장의 특성과 시사점' ▷ 신규 주택공급 부족 우려, 주택 매매시장 지역별 양극화 등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11.28

[저출생을 묻다 ④] 강경숙 의원 "저출생 원인은 '교육의 양극화'...다양성과 차이 인정해야"
▷尹 정부 언발에 오줌누기식 대응..."대책 마련 혼신 다해야" ▷복지를 위시한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와 인식 전환 뒤따라야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4.09.03

韓, 친환경차ㆍ북미 시장 강세 업고 5월 자동차 수출 역대 최고치 달성
▶올해 5월 자동차 수출액 65억 달러 기록...역대 5월 실적 중 최고치 ▶친환경차 수출액 증가와 북미 수출 증가 영향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0

세계로 뻗어나가는 K-뷰티…정부, 신시장 개척 위한 지원 나서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23억 달러 기록…역대 최대치 ▶산업부, K-뷰티 미국, 유럽, 중동, 아세안 시장 등 신시장 진출 위한 다방면 지원 나서 ▶서울시, K-뷰티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22

[외신] 대만 강타한 지진 여파에 휘청한 TSMC…2분기 손실액 1287억원 추정
▶TSMC, 대만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2분기 손실액 1287억원 전망 ▶TSMC, 생성용 AI 등 첨단 반도체 수요 증가로 올해 1~3분기 실적 성장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4.19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5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6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7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