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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대만 강타한 지진 여파에 휘청한 TSMC…2분기 손실액 1287억원 추정

▶TSMC, 대만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2분기 손실액 1287억원 전망
▶TSMC, 생성용 AI 등 첨단 반도체 수요 증가로 올해 1~3분기 실적 성장

입력 : 2024.04.19 11:00 수정 : 2024.04.19 11:35
[외신] 대만 강타한 지진 여파에 휘청한 TSMC…2분기 손실액 1287억원 추정 (출처=로이터)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의 TSMC가 지난 3일 대만을 덮친 대지진으로 인한 손실액이 9244만 달러( 1287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TSMC가 대만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서류에서 대만 지진으로 인한 영향으로 2분기 50베이시스포인트(bp, 1bp=0.01%p)의 매출총이익률 저하가 예상됐습니다.

 

그러면서 TSMC 공장에는 지진으로 인한 정전이나 구조적 손상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EUV(극단 자외선) 노광 장치 등의 중요 설비는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TSMC는 생성형 AI(인공지능)용 등 첨단 반도체의 수탁 생산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올해 1~3월 순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지난 18(현지시각)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TSMC의 올해 1~3월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2254억 대만 달러( 96335억원), 매출은 16.5% 증가한 5926억 대만 달러(25 3277억원)로 나타났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시황은 지난 23년 침체기를 겪으면서 전기대비 14년만에 감소했지만, 올해 1~3월에는 매출과 수익이 함께 증가(증수증익)하면서 상장궤도로 돌아왔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성장세의 원인에 대해서는 “TSMCAI용 반도체의 설계개발로 약진 중인 엔비디아로부터 주력 제품의 생산을 독점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PC용 반도체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생성형 AI 전용 반도체에 대한 왕성한 수요가 1~3월 성장을 지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TSMC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로 세계 점유율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의 애플이나 엔비디아 등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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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집단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을 하라고 국민들의 피묻은 돈을 매달 따박 따박 받아 누리면서 왜! 어느 이기적인 한 단체의 광란에 합류하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입니까? 모두 알고 있죠! 그들과 정치인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진료도 거부받는 천방지축 날뛰는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말이 좋지 지원주택이요?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겁니까? 지금의 거주시설에서 처럼 즐겁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게 할수있습니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뱉은말 이행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력과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 말고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의 고통과 처참한 삶은 단 1도 알고 싶지 않은 당신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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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있는 장애인은 대부분이 자립불가능한 중증발달장애인입니다 지적능력이 2살정도인 장애인이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영위하라는건지~~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는 활동지원사에게 목숨을 맡기고 고립된 주택에서 방임 학대하도록 하는것인지 늙고 병든 부모들이 오늘도 거리에서 상복을 입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야만적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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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지원이라는 이름으로 결국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목적으로 하는 악법입니다 장애의 특성 유형과 싱관없이 모두 자립해야힌다는 장애의 이해를 전혀하지못히는 몰상식한 법안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말도 못하는 중증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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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약자인 중증발달장여인들을 국가 돌보아야할 가장 약자인 이들을 이권단제에 먹이사슬로 주기위해 사지로 내모는 이런 나라가 어디 있나요? 부모들 가슴에 피멍들게 하는 국가 권력들에 분노합니다.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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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정도와 돌봄 필요 상황에 따라 경증 장애자나 원하는 자는 지역사회 생활 시키고 증증 장애로 24시간 집단 돌봄과 전문적 치료를 원하는 자를 분류시기면 될것을 무엇때문인지 속이 보입니다 구분없이 대책없이 강제적 시설 폐쇄 반대하는 중증장애로 의사표현 못하는 부모회 애끊고 피 토하는 부모 마음에 못질하지 마라 증증장애인들을 국가가 책임지지 않으면 상황에 따라 극단적인 처지에 내 몰리는 사람이 다 수 인것을 전장연은 모르른것인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는가 악법 발의한 최종성 이혜영 장혜영 의원님과 전장연 책임질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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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시설에서 학대가 일어난다고 시설을 폐쇄한다면 전국에 있는 어린이집 요양원 모든 시설을 폐쇄하라.그곳에서도 끊임없이 사건사고 학대가 일어나는데 왜 중증자애인 시설만 폐쇄하겠다는것인지~돈에 눈먼 자들의 이익에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탈시설법을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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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리아들의 이름이 적힌 서류가 자립지원 센터에 넘겨졌는데 보호자인 저에게 사전에 어떤 설명이나 동의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탈시설 법안이 통과되면 실적올리기에 급급한 단체들을 대놓고 지원해주는 격이 될것이 뻔할뿐더러 그 과정에서 인권침해로 조롱당하고 생존에 위협을 받는 고통을 장애가족에게 남겨지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