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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경기도청 홈페이지)

경기도, 전문가들과 ‘전기차 화재’ 관련 대응책 논의

▷경기도, 전기차 화재 관련 전문가·단체와 대응 방안 모색 ▷경기도, “전문가 의견 적응 반영해 입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3

사진=연합뉴스

서울 아파트 입주율 1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유동성 지원 확대 필요"

▷지날달 입주율 79.2%...전달보다 5.1% 하락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7.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줄고 중위가격 올라

▷전국 집들이 물량, 전년대비 40% 감소 ▷전세 중위값 1385만원...9개월째 상승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5.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국아파트, 가격·입주율 동반 하락

▷서울 제외한 지역 19주째 하락세 이어가 ▷입주율은 68.4%로 전월보다 3.6%포인트 하락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4.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국 아파트, 전세는 오르고 매매는 하락

▷전세가격, 0.21% 상승..매매가격, 0.05% 하락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3.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12년 만에 입주절벽...전셋값 폭등하나?

▷부동산R114 "2025년 입주 예정 24만2421가구" ▷지난해 부동산 침체 여파로 분양이 대폭 줄어든 탓 ▷"금융위기 당시도 전셋값 폭등...전세대란 올 수 있어"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12.0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수도권 아파트 청약시장·입주물량 다시 '활활'

▷이달 수도권 1순위 경쟁률 지난달과 비교해 21배 올라 ▷수도권 입주물량 1만 9577세대 입주로 2배 이상 늘어 ▷"신규 공급 부족 우려...수요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9.2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미분양 주택 4개월째 감소...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도 줄어

▷전국 미분양 주택 6만6388호...지난달보다 3.6% 줄어 ▷악성미분양 9399호...전월보다 5.7% 증가 ▷수도권·지방 지난달보다 각각 26%, 35% 감소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7.31

국토교통부 김규철 기술안전정책관. 출처=e-브리핑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시공과 설계서 총체적 문제"

▷설계·감리·시공 등 부실로 인한 전단보강근 미설치 등 원인 ▷무량판 구조의 심의절차 강화 등 재발방지책 마련 ▷시공사 GS건설 "책임 통감...사고 수습에 만전"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7.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5월 생산, 소비, 투자 모두 증가세 보여

▷ 생산 전월대비 1.3% ↑... 자동차/반도체 생산 늘어 ▷ 소비 일부 품목 제외하곤 전부 상승 전월대비 0.4% ↑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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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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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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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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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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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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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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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