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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산림화재 3법' 관련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산불진화, 소방청 중심 체계로 전환"...차규근 의원, 산불화재 3법 발의

▷차규근, 산불진화 주관기관을 산림청에서 소방청으로 이관하는 '산불화재 3법' 발의 ▷정춘생, '산불대책 패키지 4법' 발의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9.18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 예금보호한도 상향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부터 예금보호한도 5천만원→1억원…금융위, 첫날 은행 창구 직접 점검

▷ 금융위원회, 하나은행 본점 방문…“국민 신뢰는 금융의 토양” 강조 ▷ 예금 상품 통장에 보호한도 명시…예금자 확인 절차 본격 시행

경제 > 금융    |   이수아 기자    |   2025.09.01

‘세종 2호’ 발사장면(사진=한컴인스페이스)

‘세종 2호’ 궤도 안착 성공, 민간 위성 네트워크 본격 시동

▷스페이스X 팰컨9 통해 성공 발사…정밀 모니터링 기반 K-미션 플랫폼 실현 첫걸음 ▷2025년부터 초분광·항법위성 등 순차 발사…50기 규모 군집위성 네트워크 구축 박차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5.06.25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경기도, 호우 대비 비상 1단계 발령…김동연, 인명피해 예방 위해 전방위적 대응 지시

▷경기도, 장마철 첫 호우 대비 비상 1단계 발령 ▷”현장 중심으로 신속한 판단과 과감한 실행 원칙으로 선제적인 총력 대응할 것”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6.20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인스페이스, 오는 21일 지구관측 민간위성 ‘세종 2호’ 발사

▷한컴인스페이스, 오는 21일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통해 ‘세종 2호’ 발사 예정 ▷세종 2호 발사 계기로 국내 위성 데이터 기반 B2B 플랫폼 시장 공략 본격화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6.09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산불 피해보상 특별법 발의한 민주당, "신속 심사에 총력 다할 것"

▷18일 소통관서 기자회견 열어 ▷"피해주민과 지역공동체 곁 지킬 것"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4.18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상생과 돌봄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사회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위즈경제

KB국민카드, 따뜻한 결제 인프라로 돌봄과 상생 실천

▷3년 연속 교육급여수급권자 대상 교육급여 바우처 사업 참여 ▷임신·출산·보육·교육 등 전 단계 지원 강화로 돌봄의 가치 실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4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진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사진=위즈경제)

민주, “정부 가용 역량 총동원해 산불 진화해야”

▷더불어민주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회, 정부의 총력 대응으로 산불 진화 나서야 ▷”비상한 각오로 산불 진화에 국가 역량 총동원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3.28

25일 울산시 울주군에서 산불 진화 중인 헬기(사진=연합뉴스)

정부, 산불 진화에 역량 총동원…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4차 회의 개최

▷정부,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4차 회의 개최 ▷산불 진화, 확산 방지 및 인명보호에 집중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5.03.25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구촌으로 확산되는 대규모 산불의 위협…"한국도 예외아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韓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위험 커져 ▶2100년경에는 20세기 후반 대비 최대 158%까지 상승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2.0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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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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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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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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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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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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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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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