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수입·제작사 14곳에서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실시
▷ 전기차 약 90여개 차종의 안전 관련 항목 집중 점검 ▷ 구 버전의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업데이트 진행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1

미래 신기술 대잔치...'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27일 개막
▶27일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모빌리티, 뿌리 기술, 로봇 등 미래 신기술이 한자리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8

국내 프리미엄차 시장에서 흥행가도 달리는 제네시스…이유는?
▶국내 프리미엄차 경쟁 구도에서 원톱 브랜드 위상 굳힌 제네시스 ▶국내 자동차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는 기아차가 1위 차지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5.07

[외신] 美, 볼티모어 다리 붕괴로 물류 대란 우려에...글로벌 완성차 업체, "영향 없을 것"
▶지난 26일 미국 볼티모어 다리 붕괴 사고로 자동차 공급 차질 우려 ▶글로벌 완성차 업체, "일정 수준의 영향 예상되지만, 큰 영향 없을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3.28

아우토크립트, 美 모터트렌드 어워드 ‘SDV 이노베이터’ 선정
▷아우토크립트의 송종혁 VTR 연구소장 SDV 이노베이터 선정 ▷송중혁, “완전한 엔드투엔드 SDV 보안을 완성할 것”
산업 > 중기/벤처 | 이정원 기자 | 2024.01.11

[외신] 현대차∙기아차도 채택한 테슬라의 NACS…업계 표준되나
▷포드, GM 등 자동차 업체 북미 충전 표준인 NACS 채택…유럽, 일본 전기차 시장에도 영향 ▷테슬라 미국뿐 아니라 유럽에까지 NACS 영향력 확대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0.06

올해 2분기 승용차 수출입 모두 역대 최고... '독일'과의 무역 활발
▷ 2023년 2분기 승용차 수출액 155억 달러, 수입액 46억 달러 ▷ 독일 상대로는 수출이 3위, 수입이 1위 규모 ▷ 친환경차가 성장세 견인... 전망도 밝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31

[외신] 현대∙기아, BMW∙벤츠와 손잡고 전기차 시장 1위 테슬라 아성에 도전
▷BMW와 혼다 등 자동차 대기업 7개사 연내 합작회사 만들어 미국에 급속충전소 보급 예정 ▷충전기 규격은 CSS와 NACS 동시 제공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7.28

"역대 최고로 좋은 성적"... 자동차 산업 수출, 생산, 내수 모두 호조세
▷ 계속되는 수출 부진 속... 돌파구 마련한 자동차산업 ▷ 수출액 56억 달러 역대 최대... 부품까지 합치면 76.2억 달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20

[비전 리더] 마크라모터스 이중근 대표, “최고의 원스톱 자동차 종합병원 만들 것”
▷“전세계 모든 브랜드의 차량을 진단∙수리하는 마크라 종합병원 조성할 것”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 가격의 제품으로…중고차에 대한 소비자 인식 개선 ▷자동차 수리뿐 아니라 다양한 취미활동할 수 있는 마크라 타운 조성이 목표
인터뷰 > 비전리더 | 이정원 기자 | 2023.03.06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