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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더위와 잦은 비로 해충 기승...민원 1.8배 증가

▶국민권익위원회, 한 주간 접수된 민원 분석 결과, 방역 요청 민원 전주 대비 1.8배 증가 ▶영등포구, 여름철 불청객 모기로부터 구민 불편 최소화 위한 사전 박멸 나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6.05

(출처=Google Deepmind 홈페이지)

[기획연재] ‘무인 자율주행’ 시대…이렇게 준비한다 ①

▷자율주행 시스템 전문 개발 리딩기업 ‘에스더블유엠 ▷에스더블유엠 소속 정일상 부장/유한민 실장 인터뷰

산업 > 중기/벤처    |   이정원 기자    |   2023.11.23

(출처 = 국립수목원)

"색이 화려하면 독버섯이다?"... 대부분 잘못된 정보, 식용 가능 버섯 493종에 불과

▷ 국립수목원, '독버섯 주의보' 발령 ▷ 국내 버섯 2,170종 중 식용 가능한 건 493종 뿐 ▷ 독버섯마다 함유하고 있는 성분 달라 치료 어려워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5

잼버리 참가자 3만7천명 전국 각지로 대이동…K팝 공연∙퇴영식 11일 서울서

▷태풍 카눈 피해 잼버리 참가자 3만7000여명 전국 각지로 대피 ▷서울시, 응급 환자 대비한 ‘서울 비상의료상황실’ 운영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8.0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근육에 좋은데, 탈모에 효과적?... 국내 연구진, 고소애 추출물 효능 확인

▷ 나이들면 자연스레 찾아오는 '근육감소증'... 속도가 빠르면 문제돼 ▷ '종아리둘레' 측정 등 자가진단 가능해 ▷ 별다른 치료제 없지만... '고소애'에서 효능 발견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10

올 가을, 야외활동 시 조심해야 할 유해생물 3

▷ 천고마비의 계절, 야외활동 많은 만큼 벌레 물림 조심 ▷ '살인진드기', 쯔쯔가무시증, 일본뇌염 등 ▷ 태풍으로 인해 설치류 중심 감염병 번질 수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9.08

치명율 100%, '소나무재선충병'이란

▷ 우리나라 대표 나무, 소나무 ▷ 감염률 높고 치사율 100%인 소나무재선충병 재유행 조짐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2.07.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어쩌다 2030들은 ‘코인충’,’주식충’이 됐을까?

▷ 주식 및 암호화폐 연일 하락세…향후 미래도 밝지 않아 ▷ 계층 사다리 단절 등이 주요 원인…극단적 선택하기도 ▷ 정부, 가사자상 시장 규율하는 법 제정에 속도 낼 듯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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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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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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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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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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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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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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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