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부리는 '결제사기'...국내 상황과 해외 사례는?
▷우리나라, 금융회사에 매우 제한적 책임부과 ▷해외주요국 "책임은 한도 내, 입증은 사업자 몫"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30
분조위, 홍콩 ELS 배상 30~65% 결정...금융사기예방연대 "상식 밖 기준"
▷금감원 분조위, 배상비율 30~65%로 결정 ▷피해자들 불만 여전..."전액 배상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5.16
[홍콩ELS 피해자 인터뷰②]피해자 남편 이상철 씨 "피해자들 원통한 외침에 귀 기울여 수정된 배상안 내놓길"
▷은행이 생긴 이래로 원금손실 없다는 은행원 말에 가입 ▷"배상안, 피해자들 내분을 일으키는 갈리치기와 다름없어"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4.04.15
[현장]거센 비바람도 막지 못한 홍콩ELS 피해자들의 절규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앞서 집회 ▷피해자들 피켓과 플랜카드 들고 원금 전액배상 촉구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03.29
"홍콩 ELS 사태 본질에 맞는 합당한 배상 기준안 마련해야"
▷투자자 책임강화로 DLF때보다 배상수준 낮아
| 류으뜸 기자 | 2024.03.15
[현장] 홍콩 ELS 피해자들 "은행들 불법영업 인정하고 전액 배상하라"
▷15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 앞에서 집회 열어 ▷피해자들의 피해사례와 결의문 발표 순으로 진행 ▷금융당국에 배상안 발표 철회 및 명확한 배상 절차 요구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03.15
증권가, 홍콩ELS 은행 배상 '최대 37%'
▷한화투자증권, 배상률 34~37% 추정 ▷국민 6760억원, 은행 2050억원, 하나 1150억원 예상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3.14
금감원, 홍콩 ELS 배상안 발표..."DLF 분쟁조정 기준보다 후퇴"
▷지난 11일 금감원 분쟁조정 기준안 발표...일괄배상 아닌 차등배상 ▷전문가들 "판매사 책임은 가볍게, 투자자 책임은 무겁게 만들어" ▷피해자, "기본배상 비율 턱없이 낮아...판매사 입장의 배상안에 불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3.13
홍콩H지수 배상안.."판매사·투자자 종합적 고려한 차등배상안"
▷판매사 책임 최대 50%·투자자 과실 최대 45%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3.11
[인터뷰]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 "은행의 고위험 금융상품 판매 중지시켜야"
▷최고 배상비율 가중해서 90% 적절... 투자자성향 조작과 치매환자 등 100% 배상 받아야"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4.02.19
지나가는 부산사람 잡고 물어보면 열이면 열 모두 해수부 이전 찬성할겁니다. 해수부 부산이전 가로막는 국짐당은 반드시 부산시민들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2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하네요. 나중에는 정말 구분하기 힘들듯 하네요.
3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4해수부가 부산으로가면 단순 해수부만 부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해수부의 산하기관들 전부 부산으로 내려가게되서 다른 지역들 입장에서는 배아픈건데 이걸 못받아먹네.. 더군다나 해수부 부산 내려가면 전세계 탑 10에 드는 해양기업인 HMM이 부산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걸 반대하는 멍청이 집단이 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6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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