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CPR] “상장폐지에 건강도 가정도 무너졌다…하지만 빼앗긴 재산만큼은 반드시 되찾겠다”
▷경영진의 횡령·배임으로 회사는 상장폐지…건강과 가정 무너지는 피해 주주들 ▷”빼앗긴 우리 재산, 끝까지 싸워 되찾겠다”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5.08
‘관세남’ 트럼프 당선…한국 기업 수출 ‘빨간불’
▷10~20% 보편 관세, 중국 제품에 60% 관세 주장 ▷반도체·첨단기술 美 현지생산 압박 강화될 듯
경제 > 경제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08
성장세 둔화되는 자동차 산업... '반고체 배터리'가 해법될까
▷ 한국수출입은행 조사, 올해 2분기 업황 '악화' 응답한 자동차 기업이 '개선' 보다 많아 ▷ LG경영연구원, "전기차 성장 둔화, 배터리 안정성 등 개선해야"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7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증가추세…원인은 ‘과충전’
▶소방청, 최근 5년 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원인 절반 이상 '과충전' ▶행안부, 전지공장화재 재발방지 TF 2차 회의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2
K-배터리 3사, 1분기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점유율 30.3% 기록
▶올해 1분기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판매 실적 207.1GWh...시장 규모는 252억 달러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 등 K-배터리 3개사 5위권 내 안착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11
전기차 높은 수요에...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하겠다"
▷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인프라 구축방안' 발표 ▷ 배터리 재활용 과정에서 희소금속 추출해 새로운 배터리에 사용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0
차세대 배터리 '전고체 전지' 기술개발에 배터리 3사 참여... "게임체인저될 것"
▷ 전고체 배터리,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차세대 배터리... 안정성 비교적 높아 ▷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시장 규모 4억 8,250만 달러 전망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4.03.11
2월 1일 ~ 20일간 對중국 수출 12.8% ↓
▷ 2월 1일 ~ 2월 20일 수출은 307억 달러, 수입 320억 달러 기록 ▷ 지난해 對중국 무역수지 적자 수교 이후 처음으로 적자 반전 ▷ 한국무역협회, "IT 경기 회복해도 중국을 상대로 무역수지 흑자 거두기 어려울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2
국내 유일 인조흑연 생산공장 찾은 정부... "지원 아끼지 않겠다"
▷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포항 포스코퓨처엠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방문 ▷ 인조흑연, 이차전지 공급망 핵심.. 국산화 발판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17
증권가 "삼성SDI 4분기 영업익 예상치 밑돌것"
▷전기차 수요 둔화 등 영향...목표주가 일제히 하향 ▷벨류에이션 높아...투자의견 '매수' 유지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1.17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