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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시아나항공

LCC의 아시아나 화물 사업 인수, 득일까 실일까?

▷안정적인 캐우카우로 평가...LCC 4곳 인수 나서 ▷운영 노하우 부족 등으로 제대로 운영될 가능성 낮아 ▷장기적으로 대한항공과의 경쟁에서 밀릴수도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1.09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및 아시아나항공 노조 조합원들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슬롯 반납 및 화물사업 분리매각 추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출처=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놓고, 산은 회장-아시아노조 대립각

▷산은 회장 "이사회 합리적 결정 기대" ▷아시아나노조 "대한항공 합병은 결국 아시아나 해체" ▷"EU에 '합병 반대' 서명지 전달할 것"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0.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항공업계, 황금연휴 대비 할인 프로모션 내놔

▷대한항공 10월 15일까지 캐다나행 5% 할인쿠폰 ▷진에어, 인천~키타큐슈 왕복 50% 할인코드 공개 ▷"황금연휴 폭발적 수요예상...합리적인 운임할 수 있도록 노력"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9.0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중국 여행객 급증 기대에 항공업계 '활짝'...변수는 '치솟는 유가'

▷중국, 한국포함 78개국 자국민 단체여행 허용 발표 ▷대한항공 등 각 항공사 중국노선 재편 나서 ▷최근 유가 120달러 넘어...항공사 영업비용 증가로 이어져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8.1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항공업계, 중화권 하늘길 운항 확대 나서

▷여객수요 점차 회복되면서 중화권 노선 정상화 작업 ▷그동안 한중 외교 관계 경색으로 큰 관심 받지 못해 ▷"중국 정부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 여부가 노선 회복의 변수"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8.0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해외로 가는 하늘길 붐빌까?...중국, 단체관광 재개 가능성 커져

▷국토부, 상반기 항공교통량 집계…지난해 비교해 31.2% 증가 ▷한-중 노선 아직 더뎌...싱하이밍 중국대사 단체관광 재개 언급 ▷"중국과의 관계개선으로 중국노선 늘면 코로나 이전 교통량 회복 가능"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8.0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제주항공·진에어 1분기 최대실적...이유는?

▷제주항공·진에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여행 수요 늘어 ▷해외여행객 수요 유지되면 2분기도 호실적 가능성 높아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항공업계 채용 활발...변수는 '중국'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수 1052.6% 증가 ▷FSC·LCC 채용 박차...아시아나항공만 검토 중 ▷"중국 단기비자 이슈 해결되면 상반기 채용 더 할듯"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4.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킹달러’ 시대 저무나?...환율하락에 웃는 항공∙철강업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1230원대 기록 ▷국내항공사, 환율 떨어지면 환차손 줄어 ▷철강업계, 원자재 조달 비용 하락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1.1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日 자유여행 한달’…최대 수혜 항공사는?

▷에어부산, 이용객 1위…제주항공이 뒤를 이어 ▷일본, 지난달 11일부터 개인 자유여행 허용 ▷’동계 시즌 일본 찾는 관광객 더 늘 것으로 보여”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2.11.18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