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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여야, 어버이날 맞아 한목소리로 노후 보장 약속

▷여 "행복한 노후 약속", 야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약속"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5.08

출처=교사노조

교사노조 "당사자 배제한 공무원연금 개혁 추진 중단하라"

▷공론화위원회 22일 국민연금 공론화 결과 발표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2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공적연금의 부족한 부분, 주택연금으로 채운다

▷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택연금은 노후소득 보장체계에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 가계 자산의 대부분을 부동산에 할애... 주택연금의 역할 증대 ▷ 주택연금 월지급금 평균 325만 원... 세재개편 등 보완 필요성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4.03

(출처 = 서울시)

어르신 1천 명이 버거킹·올리브영 배달한다... 어르신 도보배달 일자리 사업 실시

▷ GS리테일과 '어르신 일자리 동행 업무협약' 체결 ▷ 우선적으로 250명 모집... 1천 명까지 확대 ▷ 도보배달로 가벼운 상품 배송, 스마트워치에 가방까지 제공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19

21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청년라운지에서 개최한 '국민연금, 청년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나' 대토의 참석한 청년들이 토의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르포] '청년이 묻고 전문가가 답하다'...국민연금 대토의 현장 가보니

▷21일 종로구 청년재단서 열려...청년 40명 참여 ▷그룹토의 후 의견 나누고 전문가와 질의응답시간도 가져

기획·연재 > 현장르포    |   류으뜸 기자    |   2023.11.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1940년대생이 가장 빈곤한 삶 살아"... 기초연금 개선 필요성 제기

▷ 유례적으로 높은 노인빈곤율... 1940년대생이 가장 심각 ▷ 세대간 소득격차와 노후보장제도의 차이 탓 ▷ 이승희 KDI 연구위원, "기초연금, 취약계층에 선별적으로 지원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가속화하는 국민연금 '적자'... "인구구조 및 경제상황 개선해야"

▷ 제5차 국민연금 재정추계... 지난 4차때보다 악화 ▷ 경제변수 '낙관', 인구 '고위', 기금투자수익률 '상향'해야 긍정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31

[위포트] 참여자 절반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조절은 필수”

▷찬성 55.88%, 시대에 따라 무임승차 연령 조절 필요 ▷반대 20.59%, 일시적인 해결책이 아닌 근본적인 대책 마련해야 ▷중립 23.53%, 진중한 논의가 필요한 시기

위고라 > Weport    |   이정원 기자    |   2023.03.0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지하철 적자 도와달라"는 서울시에 매몰차게 돌아선 정부

▷ 추경호 부총리, "중앙정부도 빚내는 상황, 지자체 도와주는 건 논리구조 맞지 않아" ▷ "무임승차 제도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Vs "지하철 적자는 무임승차 탓만은 아냐"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2.0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OECD는 올해 우리 성장률을 얼마로 잡았을까?

▷올해 경제 성장률 2.8%...지난 6월보다 0.1% ↑ ▷물가상승률은 올해 5.2%, 내년 3.9% 전망 ▷재정 부담 등 우리 경제 구조적 문제점도 지적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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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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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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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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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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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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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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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