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4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이창용 한은 총재, "현재의 통화긴축 기조, 인내심 갖고 유지"

▷ 한국은행 창립 74주년, 이창용 총재 신년사 중 ▷ 이 총재, 물가 안정에 중점... 금리 인하보다는 고금리 기조 유지에 무게감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2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노선도 (출처 = 서울시)

표류 중이던 '위례신사선' 정상화시킨다... "최대한 신속하게 수행"

▷ 서울시, GS건설 컨소시엄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 민간투자사업과 재정투자사업 투트랙 전략 실행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4월 美 소비자물가지수 3.4% 증가... 금리인하 시기는 9월 혹은 12월 예상

▷ 美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 예상보다 양호, 투자은행들은 신중한 반응 보여 ▷ 발표 이후 S&P 500지수 계속해서 상승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美 연준 금리 재차 동결... "예상보다는 덜 매파적이었다"

▷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 안정되기까지 예상보단 오랜 시간 걸릴 것" ▷ 금리 인하 가능성 철회하지는 않아... "파월 의장의 전망도 긍정적" ▷ 韓 금융당국, 경제적 불확실성 대비 주요 현안 철저하게 관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0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IMF, "미국 정부 부채 심각해... 느슨한 재정 정책이 문제"

▷ IMF, "미국 정부의 과도한 부채가 세계 경제 위기 유발" ▷ 장기간 금리 인상 기조로 환율 문제 재차 부각... 한미일 재무장관 회의에서도 중요하게 논의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부동산 경기 침체에...서울 아파트값 양극화 심화

▷서울과 경기·인천 간 격차도 꾸준히 확대 ▷작년 영업익 437억 '41분의1' 수준으로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1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아직까지도 표류하는 임대차2법 개선안... "구체적인 개선 방향 결정된 바 없다"

▷ 임차인 보호하는 임차인2법, 시장 왜곡 부작용 있어 ▷ 2022년에 주택임대차 제도개선 TF 착수 회의 개최... 2년 경과해도 뚜렷한 방안 부재 ▷ 국민들이 생각하는 임대차2법, "계약갱신청구권 현행 유지, 전월세상한율은 평균 6.74%"

부동산 > 정책/제도    |   김영진 기자    |   2024.04.1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美, "금리 인하 아닌 인상 선택할 수도 있다"

▷ 예상보다 높은 美 소비자물가지수에.. 금리 인하 기대감은 흔들 ▷ CNN, 연준 인사의 매파적인 발언에 주목... "금리 인하가 아닌 인상의 가능성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2

(출처 = 새마을금고)

부실 우려 휩싸였던 새마을금고... 지난해 연체율 5.07%

▷ 총자산 287조 원.. 2022년도 대비 2.8조 원 증가 ▷ 행정안전부, "새마을금고 신뢰회복 위해 노력하겠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일본, 17년 만 금리인상...증권가 "당분간 엔화약세"

▷BOJ 단기 기준금리 0~0.1%로 인상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3.20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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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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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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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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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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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