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교원단체,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엄중 규탄"

▷일본 문부과학성,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 ▷교과서 18종 중 16종...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 기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3.26

[폴 플러스] 참여자 과반수, ”경제, 외교 등 尹 정부가 文 정부보다 나아”

▷ '복지' 제외한 대부분의 분야 윤 정부가 앞서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3.05.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4년 만에 만난 韓·中·日 경제 수장들... 금융 협력 방안 논의

▷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인천 송도에서 만나 ▷ 3국간 경제협력 방안 논의... CMIM 강화 등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0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한일 협력에 속도내는 정부... 일본 경제는 '불안한 회복세'

▷ 반대 여론에도 불구, 한일관계 개선에 적극적인 尹 ▷ "적극적인 경제, 안보 협력"... 일본 경제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4.25

출처=위즈경제

[위포트]”한일 관계 정성화의 첫걸음”…참여자 절반이상, 한일정상회담 ‘긍정적’

▷찬성 51.02%, 반대 42.86%, 중립 6.12%

위고라 > Weport    |   류으뜸 기자    |   2023.04.10

(출처=대통령실)

[외신] 한일 정상회담 국정조사 추진에…비판 나선 전 주한 일본대사

▷일본 매체를 통해 한국 야당 비판한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대사 ▷강제징용 문제는 문정권의 무관심이 원인 ▷한일 관계개선을 위해 일본 정부가 윤정권에 대한 지원이 필요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4.06

[폴 플러스] 10명 중 7명 정부의 강제징용 해법안 찬성…"미래지향적 한일관계 필요"

POLL > Poll Plus    |   이정원 기자    |   2023.04.05

출처=대통령실

윤 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하락…日기시다는 5% ‘껑충’

▷부정평가 0.8%p↑ 61.2%…”강제징용 해법∙한일관계 악재 등 복합 악재” ▷기시다 내각 지지율 48%...총리의 우크라이나 방문과 한일정상회담 영향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3.27

[외신] 한국의 강제징용 해법...일본 국민 10명 중 7명 "해결 안돼"

▷일본 국민 68% 한국 강제징용 해법에 부정적 ▷한국 국내 반발로 정권 교체 등의 변수가 원인으로 작용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3.27

[외신] 일본에서 본 한일 역사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무토 마사토시, 한일 간 관계 개선을 위해 발언 나서 ▷무토 전 대사, ”한일정상회담이 양국 관계에 기반이 됐지만 갈 길은 멀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3.21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2

특수교육의 메카라는 대구에서...ㅠㅠ 대구시 통합교육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심히 안타깝네요 ㅠ

3

동성혼은 헌법위배!가족제도 붕괴!폴리아모리까지 가족형태로 인정하게되는 판도라상자!위법적 대법관후보들 절대 반대한다!!!

4

거주시설은 사회복지사 전공한 생활관 선생님들로부터 24시간 돌봄을 받으며, 간호사로부터 건강을 체킹 받고, 영양사의 균형 있는 식단과 낮 시간에는 장애인들에게 언어, 인지, 미술, 음악, 여행 등의 프로그램이 거주시설 안에서 인권을 보호받으며 운영되는 원시스템 천국입니다. 어느누가 시설을 감옥이라 하는가? 시설은 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살아갈 제 2의 따듯한 집입니다. 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야합니다.

5

김영진 기자 선생님~~오늘도 어김없이 선생님께서는 유호준 도의원님이 발의하신 달시설지원조례 폐지 집회에 참석해주신 부모님들의 피눈물을 실어주셨군요.선생님께서 탈시설지원조례 정책 반대를 표명하는 기사를 실은 것은, 땡볕에 노출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의 안타까운 삶의 조명에 저는 뜨거운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땡볕아래 피눈물 흘리는 부모님 이전에 .정녕 사회적 약자인 중증 장애인들이 인권을 보호받으며 살기를 진심으로 원하시는 분이시구나. 한평생을 음지에서 살아가는 중증장애인들의 삶의 터전을 지켜주고 싶으신 분이시구나. 장애인 자녀를 둔 저는 자립지원조례 즉각 폐기하라! 외쳐도 진실은 그저 달아나기만 했는데 선생님의 가사를 보면서 진실이 제 손에 맞닿는 느낌. 벅차오르는 감동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김영진 기자 선생님! 중증장애인들의 삶의 터전 거주시설을 지켜주시려 진실의 펜을 드시는 선생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6

유아교육과 유아특수교육은 통합을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한다라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대구의 경우에는 완전통합유치원도 두 곳이나 운영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최근들어 대구시 유아교육에서 유아특수교육을 분리하려고 하는 흐름이 왜 나타났을까 ..깊게 생각해보게 되네요..

7

대구교육청은 대구시의 교육을 담당하는 핵심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첫단추인 유치원 과정에서 명백한 차별적 행위를 지시한것에 대해 깊이 반성해야할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사가 나오는 것 자체가 대구시교육청에 문제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