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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외신] 李대통령-트럼프 첫 정상회담 ‘남북 피스메이커 제안’

▷ BBC “외교적 난관 피해”… 전략적 칭찬으로 신뢰 확보 ▷ 무역·방위 현안은 접점 못 찾아… 한국, 조선·항공 계약으로 외교 나서

종합 > 국제    |   이수아 기자    |   2025.08.26

왼쪽부터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 2차장을 임명했다. (사진= 연합뉴스)

[국정 오늘] 대통령실, 국무조정실 1차장 김영수, 2차장 김용수 임명

▷대통령실 대변인, 9일 브리핑 진행 ▷"주요 보직 두루 경험해 적임자로 평가"

사회·정치 > 정치    |   전희수 기자    |   2025.07.09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청년담당관 채용 브리핑을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국정 오늘] 대통령실, “학력·경력 NO상관” 청년담당관 공개 채용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7일 브리핑 진행 ▷ “폭 넓은 인재 등용 방식, 정책 제안서로 발표와 면접만 심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7.07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사진=연합뉴스)

[국정 오늘] 대통령실, 잇단 부산 어린이 화재 참변에 국무조정실 후속 대책 지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4일 브리핑 진행 ▷”잇단 부산 어린이 화재 사고에 대해 국무조정실에 진정성 있는 후속 조치 당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7.04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6일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정 오늘] 李대통령, G7 참석 위해 캐나다行…”대한민국 위상 높이는 기회될 것”

▷이재명 대통령, 16일 G7 정상회담 참석 위해 캐나다로 출국 ▷”K-민주주의 저력을 세계에 알려 대한민국의 위상 한단계 높일 것”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6.16

이재명 대통령과 경제 6단체 회장 및 5대 그룹 총수들이 13일 경제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정 오늘] 취임 후 처음으로 재계 마주한 李대통령…”정부,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설 것”

▷李대통령, 경제 6단체 및 5대 그룹 총수들과 경제인 간담회 진행 ▷”정부와 기업은 원팀…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6.13

11일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는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사진=연합뉴스)

[국정 오늘] 李정부, 주식시장 불공정거래 근절에 박차…”주가조작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이재명, 11일 한국거래소 방문해 주식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위한 현장 간담회 진행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6.11

(사진=연합뉴스)

[국정 오늘] 이재명 정부, 국민이 직접 주요 공직자 추천하는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 진행

▷이재명 정부, 10일부터 일주일 간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 진행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추천 시스템으로 국민 섬기는 인재 적극 발굴할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6.10

(사진=연합뉴스)

[국정 오늘] 25분간 이어진 한일 정상 간 첫 통화…李, “상생의 방향 찾길 기대”

▷이재명 대톻령, 日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첫 통화 가져 ▷양 정상, 직접 회담 통해 한일 관계 발전 등 현안 논의 예정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6.09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면 브리핑을 진행 중인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사진=위즈경제)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 “尹, 넝마 같은 거짓말로 진실 덮을 수 없어”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면 브리핑 진행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말은 들어도, 들어도 또 거짓”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2.20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7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