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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연구원 "한국에서도 밸류업 실현 가능"

▷프로그램 도입 직후 은행주 시가배당률 하락
▷"6개월만에 저평가 국면벗어나 정상가치 회복"
▷비금융 기업 PBR 낮아..."구조적 노력 병행 필요"

입력 : 2025-05-27 18:18
이상호 연구원 "한국에서도 밸류업 실현 가능" 이상호 자본시장 연구원은 27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밸류업 1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1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코리아 밸류업(기업가치제고)' 프로그램이 도입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한국 시장 내에서도 밸류업 실현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상호 자본시장 연구원은 27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밸류업 1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1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후 낮아진 은행주 시가배당률을 근거로 제시했다. 자본시장 연구원에 따르면, 은행주의 시가배당률은 밸류업프로그램 도입 6개월만에  7.7%에서 5.4%로 약 2.3% 낮아졌다. 시간 배당률은 연간 주당 현금배당을 주가로 나눈 값이다. 배당금에 큰 변동이 없다면 이 수치의 하락은 주가 상승을 의미한다. 이는 은행 저평가 국면을 벗어나 정상가치를 회복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그는 "은행주 저평가 완화 사례가 시사하는 바는 명확하다"며 "회사가 기본적으로 탄탄하고 믿을 수 있는 회사 운영구조를 갖춘다면 한국 시장에서도 밸류업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비금융 기업은 여전히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받고 있다고 봤다. 그는 "우리나라 비금융 기업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해외 주요국 상장 기업 대비 현저히 낮은 편"이라고 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본질가치 제고 노력의 병행 필요성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PBR은 주가를 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PBR은 기업의 자산가치에 비해 주식이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이 연구원은 향후 밸류업 정책의 방향성에 △장·단기적 방안 △법제적 보완 측면 등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합리적인 주주 환원을 유도할 필요가 있고 중장기적으로 기업 체질 개선을 위한 구조적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며 "자산주의 심각한 저평가 문제에 대해서는 법 제도의 보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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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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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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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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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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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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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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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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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