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늘봄학교 등 시급한 민생과제 위한 부처 간 협업 나서
▶행안부, 시급한 민생과제 해결을 위한 부처 간 협업 추진
▶교육부, 늘봄학교 심리∙정서 프로그램 통해 학생 마음 건강 치유 나서
(출처-행정안전부)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행정안전부는 ‘늘봄학교 조기안착’처럼 국민의 입장에서 해결이 시급하고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선정해 이번 달 말부터 과제별 협업인력을 40명을 보강하겠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부처 간 협업과제는 ▲저출생∙고령화 대응 ▲미래대비 신기술 확보 및 경제 활력 제고 ▲약자복지 및 사회안전 등 3개 분야 총 11개 과제입니다.
해당
과제들은 지난달 2월 각 부처가 제출한 91개 과제 중 과제의
중요성, 대국민 파급효과, 인력 파견을 통한 협업 타당성이
높은 과제 중심으로 선정됐습니다.
부처별로는
기재부, 법무부, 교육부,
산업부, 행안부 등 9개 부처가 주관해 고용부, 농식품부, 해수부 등 14개
부처가 협업해 과제를 수행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과제 수행을 위한 협업 형태로 과제 성격에 맞춰 다양하게 운영됩니다.
‘늘봄학교
조기안착 지원팀’과 같이 주관부처 팀장을 중심으로, 협조부처
인원을 팀원으로 파견해 과제를 공동 수행하거나, 주관∙협조 부처에 인력을 상호 파견해 부처 간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과제 수행의 시너지효과를 높입니다.
협업을
위해 각 부처에 보강되는 인력은 이번 달 말부터 파견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과제 달성
시까지(최대 2년) 해당
부처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행안부는
“협업인력 보강으로 과제를 중심으로 관련 부처 인력이 한팀으로 모이는 만큼 부처별 소관이 달라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던 문제를 해결하고, 부처 간 칸막이로 인한 갈등요소도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4개 민간단체와 늘봄학교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초등학생들의 심리∙정서 발달을 돕고, 마음 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의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맺는 4개 민간단체는 늘봄학교에서 음악, 놀이, 독서,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강사를 제공해 초등하생들의
심리∙정서 발달 및 회복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교육부는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 함양에 도움을 주는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을 상반기 중에 개발해 시범 운영합니다.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사회정서교육의 6가지 핵심역량으로 구성되며, 교과 연계 수업, 학급 활동 자유학기제(중학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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