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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日, 세계 경제대국 3위 자리 잃었다

▷ CNN, "일본 경제, 예상치 못한 내수 부진으로 흔들려" ▷ 수출은 선방했으나 민간 소비 부진... 엔화 약세 때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16

윤석열 대통령과 찰스 3세 영국 국왕 (출처 = 대통령실)

영국과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체결... 원전 협력 눈길

▷ 尹 영국 국빈 방문 계기,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체결 ▷ 영국 신규 원전 건설에 한국전력 참여 논의... 원전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관계 구축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11.2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중국과 호주, 화해할 수 있을까

▷ 앤서니 호주 총리, 오는 4일 중국 방문 ▷ 냉각되었던 중국-호주 관계에 훈풍 ▷ 태평양 제도 내 영향력 등 관계 회복에 어려운 지점 있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11.0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금리 인상', 정상에 도달했다

▷ CNN "2년 간 금리 인상, 현재에 이르러 정점에 도달했다는 평가 많아" ▷ 미국, 영국, 유럽연합의 근원인플레이션 하락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2

[외신] 日, 중소기업 경영인 고령화 가속...M&A로 해법 찾는다

▷日, 중소기업 경영자의 고령화로 사업 승계에 대한 해결책 모색 ▷중소기업 유지 해법으로 M&A 제시

산업 > 중기/벤처    |   이정원 기자    |   2023.05.17

간호법 거부권 행사 후 반발 커지자 대응 나선 정부…간협, "9일 규탄 대회 예고"

▷간호법 거부권에서로 인한 간호계 반발로 처우개선 약속한 정부 ▷간협, “면허증 반납하고 19일 광화문에서 규탄집회”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5.17

아제이 방가(Ajay Banga) 세계은행 총재 후보자 (출처 = 블룸버그 통신)

추경호 부총리,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후보자 지지"

▷ 추 부총리,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후보자 공식 지지 ▷ '인도계' 미국인으로서 마스터카드 CEO 경력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3.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WB, 올해 세계성장률 대폭 하향…우리나라는?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1.7% 전망…절반 하향 ▷금리인상∙긴축정책 성장세 제동…러·우크라 전쟁도 악재 ▷KDI,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1.6% 전망…수출 감소 때문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1.11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韓, 세계국채지수 편입 코앞?

▷ FTSE 러셀, 한국 세계국채지수 관찰대상국 지정 ▷ 세계국채지수 들어가면 외국인 자본 유입 가능성 ↑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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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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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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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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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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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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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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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