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제로’ 총력…고용노동부, 6주간 집중 지도 돌입
▷ 집중 지도기간 지난해 3주 → 올해 6주로 확대, 신고 창구·현장 출동 체계 마련 ▷ 신고 전담창구·현장 ‘체불 스왓팀’ 가동, 악의적 사업주엔 ‘무관용 원칙’ 적용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8.28

‘세종 2호’ 궤도 안착 성공, 민간 위성 네트워크 본격 시동
▷스페이스X 팰컨9 통해 성공 발사…정밀 모니터링 기반 K-미션 플랫폼 실현 첫걸음 ▷2025년부터 초분광·항법위성 등 순차 발사…50기 규모 군집위성 네트워크 구축 박차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5.06.25

한컴인스페이스, 오는 21일 지구관측 민간위성 ‘세종 2호’ 발사
▷한컴인스페이스, 오는 21일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통해 ‘세종 2호’ 발사 예정 ▷세종 2호 발사 계기로 국내 위성 데이터 기반 B2B 플랫폼 시장 공략 본격화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6.09

산업부, ‘산업단지 AX 카라반’ 출범…"산업 현장 AI 도입 확산에 전폭 지원"
▷산업부,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심으로 AX 확산 위한 ‘산업단지 AX 카라반’ 출범 ▷산업단지 4천 5백여 개 기업 대상으로 찾아가는 컨설팅 추진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5.20

LG전자, 자동차 부문 ‘202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SDV 선도 기업 위상 굳혀
▷LG전자, 美 매체에서 자동차 부문 ‘202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 ▷”SDV 기술 고도화로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경쟁력 강화해 나갈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3.19

NIPA,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지역 디지털 인재 역량 강화 나서
▷NIPA-네이버 커네트재단, 지역 초등 AI·SW 교육 확산 위원 업무협약 체결 ▷”지역 강사와 학생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3.17

차세대 IT·SW 인재 키운다…한컴아카데미, ‘2025 주니어 드론 코딩 캠프’ 성료
▷한컴아카데미, 차세대 IT·SW 인재양성 목표로 ‘2025 한컴 주니어 드론 코딩 캠프’ 성료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 반영한 청소년 IT·SW 교육 프로그램 확대해 나갈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2.26

“韓, 글로벌 AI 경쟁에서 뒤쳐져…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 힘써야”
▶12일 국회 의원회관 'AI로 제작된 콘텐츠는 누구의 것인가' 세미나 개최 ▶백순욱, “IT 비전공자의 공학적 이해 높이고 양질 콘텐츠 만들어야 할 때”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2.12

‘AI로 제작된 콘텐츠는 누구의 것인가’ 국회서 AI 저작권 세미나 열려
▶12일 오전 국회서 ‘AI로 제작된 콘텐츠는 누구의 것인가’ 세미나 개최 ▶AI 기술로 제작된 콘텐츠 저작권에 대한 전문가 의견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2.12

美·英 중심으로 천연가스 가격 상승... '기온 하강'이 주된 원인
▷ 오정석 국제금융센터 연구원,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 급등 배경 및 전망 ▷ 러시아의 가스관 운영 중단으로 공급 차질, 미국과 유럽의 기온하강으로 수요 증가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1.16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