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IT·SW 인재 키운다…한컴아카데미, ‘2025 주니어 드론 코딩 캠프’ 성료
▷한컴아카데미, 차세대 IT·SW 인재양성 목표로 ‘2025 한컴 주니어 드론 코딩 캠프’ 성료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 반영한 청소년 IT·SW 교육 프로그램 확대해 나갈 것”
(사진=한글과컴퓨터)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에듀테크 기업 한컴아카데미는 차세대 IT·SW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한 ‘2025 한컴 주니어 드론 코딩 캠프’ 1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고학년과 저학년이 멘토-멘티로 짝을 이루는 협력 학습 방식을
도입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1기 시행인 만큼 참가 문턱을 낮춰 지속적인 참여를 확대하고자 모든
참가자에게 수강료 7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한컴아카데미는 20년 이상 축적한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캠프를 즐길 수 있도록 흥미로운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SW 및 AI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구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구성해 몰입도를 높였다.
김종헌 한컴아카데미 대표는 “드론 코딩 캠프의 성공적인
운영을 계기로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청소년 IT·SW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1기
캠프가 예상보다 빠르게마감되었고, 참가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것을 발판 삼아 창의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교육 캠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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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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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