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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효 서촌초등학교 교사는 17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2층에서 2025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금융교육 활성화 세미나에서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의 금융교육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정은효 교사 "초등학교 금융교육 아직 미비해...교사 지원 필요"

▷필수 아닌 권장 사항에 머물러 ▷예산 편성 등 금융교육 방향성 제안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7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17일

금융위 부위원장 "공교육 내 금융교육 활성화 중점 추진"

▷2025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금융교육 활성화 세미나 열려 ▷"올해부터 별도 선택과목으로 신설...학교 내 활성화 적극 지원"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7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중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위즈경제)

“‘기본사회’ 국민의힘 강령에도 있는데 비난만?”…박주민, “자가당착”

▷박주민, 民 기본사회위원회 비난한 여당과 오세훈 시장 향해 질타 ▷”국민의힘 강령에도 있는데 터무니없는 비판에만 몰두”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3.14

(사진=전종덕 의원실)

공무원 노동자, “공무원 정년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해야”

▷공무원 노동자, 공무원 정년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공무원 정년연장 입법청원’ 선포 ▷전종덕, “보당이 공무원노동자들과 함께 정년연장을 법제화하는데 함께 할 것”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2.17

2025 OECD 사회정책장관회의에 참석한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프랑스에 한국 저출산 정책 알렸다... 7년만에 사회정책장관회의 개최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파리에서 열린 '2025 사회정책장관회의' 참석 ▷ 프랑스 고위당국과도 만나 연금개혁 방안 논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7

7일 국회서 열린 '새로운 대한민국: 다시 만들 세계!' 토론회서 발언하는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사진=위즈경제)

"여성들이 우리 사회 구원할 것"

▷ 7일 국회 토론회서 오창익 사무국장 발언 ▷ "박종준, 공무원 양성 시스템이 만든 괴물, 실패작"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5.01.08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잠재적 경제성장률 하락, 현 추세면 더 낮아질 가능성 있어"

▷ 한국은행,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과 향후 전망' ▷ 총요소생산성 감소 및 인구구조 변화 때문 ▷ "확정된 것이 아닌,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20

22일 14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한국의 포용금융과 지속가능 성장전략 공동포럼'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위즈경제

"금융의 소외를 포용하다"...한국의 포용금융과 지속가능 성장전략 공동포럼 열려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서 포럼 열려 ▷포용금융 활성화 방안 및 활용사례 발표 등 진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18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 사진=김용태 의원실

[2024국정감사] 전국 초등학교 교사 임용대기자 151명으로 대폭 감소

▷임용대기 없는 시·도 10곳, 경기 70명·전남 40명·제주 21명 순 ▷김용태 "교원수급계획 연계해 임용대기 현황 지속 검토할 것"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10

(출처=LG 홈페이지)

국내 첫 AI 윤리 평가·인증 기관으로 선정된 LG AI연구원

▷LG AI연구원, 국내 첫 AI 윤리 평가·인증 기관으로 선정 ▷LG AI연구원, LG계열사와 글로벌 파트너서와 함께 AI 제품과 서비스 대상 인증 프로그램 추진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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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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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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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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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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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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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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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