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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무상급식제도 15주년 기념, 아동 친화 국가로 나서야

▷ 김영배 “아동 친화 국가로 제도적 기반 마련 나서야”
▷ 2일 서울시 최초 친환경 무상급식 15주년 기념

입력 : 2025-10-02 15:30
친환경 무상급식제도 15주년 기념, 아동 친화 국가로 나서야 2일 서울시 최초 친환경 무상급식제도 15주년을 기념해 아동·청소년의 보편적 복지를 위한 토론회를 주최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전희수 기자 =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서울시 최초 친환경 무상급식제도 15주년을 기념해 아동·청소년의 보편적 복지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아동·청소년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누구도 배고픔이나 차별 때문에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로 우리 국가가 지켜야 할 책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를 실현해온 대표적인 성과가 바로 무상급식”이라며 15년 전 시작된 친환경 무상급식은 경제적 환경과 상관없이 모든 아이가 똑같이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보편적 복지의 가치를 실현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아동·청소년의 돌봄, 교육, 지원 시스템이 각 정부 부처별로 분리되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이제부터 대한민국이 아동 친화 국가로서 아동을 우선순위로 삼아야 함께 해법을 모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의 가치를 더욱 발전시키고 모든 아이들이 건강한 끼니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친환경 무상급식제도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한끼의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기회의 평등을 제공하는 것과 같다” “아이들이 느끼는 소외감, 차별을 해소할 수 있는 배려 넘치는 정책 제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강 의원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끼니의 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복지 측면에서도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교수계, 아동복지 체계 확대 나서야 해 
 

왼쪽부터 조대엽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김용익 재단법인 돌봄과미래 이사장 , 김진석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사진=위즈경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조대엽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는 “2010 10월 서울시 최초로 서울 성북구 숭인초등학교에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했다친환경 무상급식은 친환경주의와 생명·건강 가치의 학습과 내면화를 통한 생명·생태 민주주의이자, 보편적 교육복지의 평등주의이며 학교와 행정의 공동체 개방을 통한 민주주의의 실현이라고 밝혔다

조 교수는 이러한 친환경 무상급식은 지역 친환경 농산물 공동구매를 통해 농촌지역을 포용하는 경제적 성장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친환경 무상급식 제도와 같은 복지 정치의 확장을 위해, 이재명 정부가 내세운 실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진짜 성장을 어떻게 실현할지 모색해야 한다친환경 무상급식 제도를 교훈 삼아 두터운 제도화라는 복지의 민주주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삶의 격차 감소 생활 복지 제도의 전폭적 확장 사회적 대화와 합의를 통한 중앙정부와 지역 주민 간 공백 해소 신성장 동력 및 일자리 창출 등을 과제로 제안했다

 

특히 그는 서울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 가운데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다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이 생활민주주의를 어떻게 재구성할지 고민하고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진석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아동청소년 권리와 복지국가의 미래’라는 주제로 아동복지 체계 확대를 강조했다


김 교수는 “OECD에서 분석한 어린이 웰빙 결과에 따르면 한국 아동은 인지 능력 등 교육 수준과 물질적 부문에서는 높은 성과를 보이지만, 사회적 정서 안정과 삶의 만족도 부문에서는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한국 아동은 다른 국가 아동보다 물질적 풍요와 교육적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그것이 곧 아이들의 행복과 삶의 만족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유엔 아동 권리 보장 협약에 따르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호하기 위해서는 놀 권리를 보장하지 않고서는 아동의 전인적 발달이 불가능하다 아동의 사회·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놀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부처에서 아동과 청소년 복지제도가 분절되어 있으며, 이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오히려 더 심화되는 경향이 있다아동과 청소년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지역 사회 통합돌봄 체계와 통합적 운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울시 최초 친환경 무상급식제도 15주년 기념 아동·청소년의 보편적 복지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전희수 사진
전희수 기자  heesoo5122@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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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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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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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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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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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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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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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