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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누적되는 지방, 과열되는 수도권…주택 양극화 해법은?

▷수도권·비수도권 간의 주택 양극화 심화
▷부동산학과 교수 ”지방 특화 산업 전환과 인센티브 확대 필요”

입력 : 2025-10-16 09:00
미분양 누적되는 지방, 과열되는 수도권…주택 양극화 해법은?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주택시장 양극화 및 미분양 주택 해소방안’ 정책 세미나’에 참석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전희수 기자 =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주택시장 양극화 및 미분양 주택 해소방안정책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기존 부동산 정책을 재점검하고, 수도권 집중 현상 완화를 위한 지원 전략이 논의됐다.

 

안도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손명수·정준호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도시부동산학회, 부동산 관련 교수, 관련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환영사를 맡은 안도걸 의원은 최근 우리 주택시장은 심각한 양극화에 직면해 있다 서울 등 수도권은 수요 집중으로 가격 불안이 이어지는 반면, 지방은 미분양 주택이 쌓여가며 지역경제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대출 규제는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어렵게 만들고, 9.7 대책으로 5년간 135만 호 공급을 추진하더라도 실제 입주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된다공급 확대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택시장 양극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 정책의 한계를 비판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민관 협력 아래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회사를 맡은 남진 한국도시부동산학회 회장은 주택시장의 양극화는 단순한 지역 간 격차를 넘어 계층과 주거 유형 전반에서 구조적으로 고착되고 있다동일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 교육과 일자리 분포에 따라 주거비 부담과 자산 형성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남 회장은 또 미분양은 단순한 판매 정책이 아니라 거시적 위험요인으로 다뤄야 한다이를 해소하려면 공공은 정책의 신뢰성과 기준을 확립하고, 민간은 현장 집행과 혁신을 담당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하되, 제도와 금융, 사업평가가 긴밀히 맞물리는 협업 구조를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학회도 오늘 논의를 단기·중기 과제로 구분해 정책 제언과 실행 지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남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주택시장 양극화 완화와 미분양 정상화, 나아가 국민의 주거 안정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첨단 산업 집중, 지역 불균형 가속…“비수도권 인센티브 강화해야” 
 

이현석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가 '주택 양극화의 현황과 문제점'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사진=위즈경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현석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주택 양극화의 현황과 문제점을 주제로 국내외 주택 불균형의 원인을 분석했다.


이 교수는 최근 글로벌 경제에서 기술 발전이 부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AI와 챗GPT 같은 신기술의 성장으로 대형 테크기업 중심의 부의 집중이 심화됐고, 코로나 팬데믹 기간 자산 가격 급등이 초부유층으로 자산을 쏠리게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OECD 회원국 전반에서 주택가격이 실질소득보다 훨씬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무주택자와 중·저소득층의 주거 접근성이 떨어지고, 주택 보유 여부가 자산 격차를 결정하는 구조로 고착됐다고 진단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미국은 1969년 대비 2024, 지역 간 주택가격 및 소득 격차가 1.7배에서 8.9배로 확대됐으며, 한국은 서울과 지방 간 격차가 이보다 더 가파르게 벌어지고 있다.

그는 “2015년 이후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수도권 경제가 성장하면서 지역 간 GRDP 기여율도 불균형적으로 변화했다 경기는 28.9%에서 43.2%, 서울·인천은 22.7%에서 26.9%로 늘어난 반면, 비수도권은 48%에서 29.9%로 급감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5년 이후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의 인구 유출과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지역 내 주택 수요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청년층의 고용률과 임금 수준에서도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으며, 자산 구조 또한 수도권 실물자산이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교수는 서울 내부에서도 강남·서초 등 동남권의 고소득층 집중 현상은 강북과의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고소득( 800만 원 이상) 가구 비율이 강남권은 33.2%, 서울 전체 평균(18.3%)의 두 배 수준이라며강남권은 2024년 기준 재정자립도 40% 이상으로, 편의시설 수 역시 노원구의 3.7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첨단산업·금융자본의 수도권 집중, 지방 산업의 침체, 인구 구조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주택시장 불균형을 키우고 있다고 진단하며, 해결을 위한 핵심 과제로지방 수요 진작수도권 공급 촉진서울 내 권역별 균형 발전을 제시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금융지원과 미분양 리츠를 활용해 수요 여력을 확충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전통 산업 중심의 지방 경제를 첨단 산업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이를 위해 민간 기업에 대한 강력한 인센티브와 세제 혜택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서울 강북에는 첨단기술 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교통·교육·환경 인프라를 개선해야 한다강남권은 재건축·재개발 등 민간사업을 공공관리인 제도와 금융지원으로 연계해 추진하고, 중소형 상업시설의 주거 전환을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주거정책은 단순한 공급 확대를 넘어 지역의 산업·고용 등 정책과 연계된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균형과 배분이 주택시장의 초양극화를 해결하는 궁극적인 해결방안이라고 당부했다.

 
전희수 사진
전희수 기자  heesoo5122@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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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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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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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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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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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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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공화국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게해주는 사건입니다 와콘피해액만 5천억이 넘는데도 고작15년판결이라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대한민국법은 사기꾼들 가해자편에서서 사기치기더좋은 판만 깔아주는것같습니다 가벼운형량이 결국엔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어내는데 말이죠 주범들은 책임전가하기바쁘고 공범모집책은 같은피해자라고 떠들어대고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수법아닙니까 !! 대한민국 판사님 검사님 제발 똑바로 쳐다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의는 살아있어야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