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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시의회 기자회견실에서 박유진 시의원은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도상가 ‘고투몰’의 불법전대 및 매매 행위에 대한 고소·고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고투몰 불법전대 실태 고발…“서울시·시설공단이 방관한 범죄”

▷박유진 의원, 서울시·시설공단측에 철저한 수사 요구 ▷”고투몰 불법전대 방임, 이제는 책임져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0.23

지난 5월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게임행사에 관객들이 네오위즈 부스 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네오위즈, 2분기 실적 호조…컨센서스 상회 전망

▷'P의 거짓’ DLC 출시, 영업이익 ▷ ‘브라운더스트2’, 중화권 중심으로 IP파워 향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7.24

'2024 DMTS 컨퍼런스'에서 진행될 발표세션을 맡은 연사들의 모습(출처=위즈경제)

‘2024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 개막…“디지털 콘텐츠와 첨단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

▷국내 최대·최초 융복합 쇼인 ‘2024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 23일 개막 ▷"디지털 생태계 구축해 나가는 교류와 협력의 장"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23

(출처=SK텔레콤 뉴스룸)

SKT, '엑스칼리버' 세계 최대 반려동물 시장 북미 공략 본격화

▶SKT, AI 기반 반려동물 진단 보조 솔루션 '엑스칼리버' 북미 시장 본격 진출 ▶농식품부, 인도네시아에서 K-동물용의약품 홍보 나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15

이 사진은 현대로템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증시 다트] 'K2 전차' 강점인 현대로템, '레일솔루션'도 효자될까

▷ 현대로템, 美 교통국과 '메트로 전동차 납품' 사업 계약 체결 ▷ 방산 수출의 핵심 K2 전차 비롯, 증권가 전망 '밝음'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6.04

본 사진은 한화시스템과 관련이 없음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증시 다트] 한화시스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218% 증가

▷ 경상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감소 ▷ 주요 무기체제에 도입되는 한화시스템의 기술력 긍정 평가... 증권가 전망 밝아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4.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폴란드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 "긴밀한 협력 관계 희망"

▷ 한 총리, '방산 대박' 폴란드와 우호 다져 ▷ 폴란드, "방위 산업 뿐만 아니라, 원전 등 다방면 분야에서 협력 희망"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독일 찾은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한-독 기술협력 논의

▷ '한-독일 전략기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논의 ▷ 독일의 '하이테크 전략' 돋보여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대박'친 K-방산... 금융 지원으로 활기 더한다

▷ 지난해 방산 산업 수출액 170억 불,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 자금공급 방안 여럿 내놓아... 8개 금융의 13개 상품 홍보 ▷ 우대금리는 물론 보증비율 90%까지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4.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대박난 '전기이륜차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도 잇따라

▷ '무공해차 보조금 사업' 10년... 전기 이륜차 구매 대수 ↑ ▷ 85만 원에서 300만원까지... 차종에 따라 보조금 달라 ▷ 전기이륜차 구매조차 않고 보조금 수령하는 등 사례도 발생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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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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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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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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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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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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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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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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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