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의 귀환, 대부분이 '무역 왜곡'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정책의 귀환' 보고서 ▷ 대부분이 '무역 왜곡' 특성 보유, 지난해 수입 관련 제한 조치 882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5
美 트럼프 2기 집권, 韓 산업엔 어떤 영향 미칠까
▷ 산업연구원, '미국 대선 향방에 따른 한국 산업 영향과 대응방안' ▷ 반도체 핵심 판로에 단기적 충격 발생... 자동차에도 보편적 관세 적용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7
경기도,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위한 해외 인증 설명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FTA센터 식품 및 K-뷰티 분야 해외 인증 설명회 개최 ▷해외 인증 절차 및 규제 관련 안내와 맞춤형 컨설팅 제공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30
[외신] 빅맥 가격 인상 과도하다 지적에 美 맥도날드, "사실 아니다"
▷ 美 맥도날드가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하고 있다는 지적 많아 ▷ 조 얼링거 美 맥도날드 사장, "현재 빅맥 평균가는 5.29달러, 2019년에 비해 21% 올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30
전문가 18명, "미국 대선 등 글로벌 선거, 가장 중요하다"
▷ KOTRA 심층 설문조사 실시 결과, '미국 대선 등 글로벌 선거' 중요성 가장 커 ▷ 국제금융센터, "美 대선 결과에 따른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점검, 대응해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04
노동과 밀착하는 국제 통상규범... "공급망 재정비해야"
▷ EU, '공급망 실사 지침안' 발효 코앞... 인권 및 환경 기준 지키지 않으면 EU 수출에 불이익 ▷ 美, UFLPA 법안 확대 방침.. "강제 노동 생산품 수입 않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16
LG화학, GM에 양극재 50만톤 공급계약…”GM과 협력으로 북미 전기차 시장 주도할 것”
▷LG화학, GM과 25조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전년 대비 38.6% 성장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2.07
국내 유일 인조흑연 생산공장 찾은 정부... "지원 아끼지 않겠다"
▷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포항 포스코퓨처엠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방문 ▷ 인조흑연, 이차전지 공급망 핵심.. 국산화 발판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17
홍해 불안에 해운 운임 지속 상승...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해 인근 해역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 ▷ 세계 무역의 12% 통하는 수에즈 운하... 예멘 후티 반군 위협 고조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16
전세계 주목받는 탄소 포집 기술... 법적 토대 마련한다
▷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CCUS)에 관한 법률안' 대안 국회 제시 ▷ 세 단계로 구분되는 CCUS 기술, IPCC "2100년까지l 1조 톤 이상의 탄소를 CCUS로 처리해야"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9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