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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다트] KT, 1분기 ‘실적 쇼크’ 우려에도 5G SA와 주주환원이 버팀목

▷1Q 영업이익 4,700억 원대 전망... 위약금 면제 및 일회성 기저효과 영향
▷5G SA(단독모드) 상용화 기대감에 따른 업종 전반의 ‘키 맞추기’ 반등 가능성
▷8,200억 규모 주주환원과 2.7조 원대 숨겨진 지분 가치 등 저평가 매력 부각

입력 : 2026-04-14 13:28
[증시다트] KT, 1분기 ‘실적 쇼크’ 우려에도 5G SA와 주주환원이 버팀목 KT가 올해 1분기 비용 부담으로 인해 시장 컨센서스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KT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KT가 올해 1분기 비용 부담으로 인해 시장 컨센서스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실적 부진을 단기 악재로 치부하는 분위기다. 통신업계 전반에 번지는 5G 단독모드(SA) 도입 기대감과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가가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높지 않아 저평가 국면에서의 반등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KT의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4,879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0%가량 감소한 수치로, 시장 기대치(약 5,455억 원)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실적 부진의 핵심 원인은 지난 1월 실시된 위약금 면제 조치에 따른 가입자 이탈이다. 대신증권은 이 기간에만 약 24만 명의 가입자가 순감하며 무선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가 전년 대비 7% 하락한 3만 2,500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작년 1분기 실적에 포함됐던 부동산 매각 일회성 이익(약 1,700억 원)에 따른 역기저 효과와 2025년 해킹 사고 이후의 고객 보상 및 가입자 방어 마케팅 비용 증가가 수익성을 압박했다.

 

◇5G SA 모멘텀과 ‘키 맞추기’ 장세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 의견은 여전히 ‘매수(BUY)’가 지배적이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7만 6,000원을 유지했고, 대신증권 역시 7만 4,000원을 제시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첫 번째 모멘텀은 차세대 네트워크인 ‘5G SA(단독모드)’다. 최근 글로벌 IT 시장에서 AI RAN과 5G SA 도입 요구가 커지면서 국내에서도 구체적인 상용화 로드맵이 부각될 가능성이 커졌다. 김홍식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KT가 당장 개별적인 호재는 부족하더라도, 통신주 전반의 반등 흐름 속에서 상대적으로 덜 오른 KT가 가격 차이를 좁히는 ‘키 맞추기’식 상승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통신 3사 중 우선순위는 다소 엇갈린다. 하나증권은 SK텔레콤을 업종 내 Top Pick으로 꼽으며, KT의 경우 배당 증가보다는 자사주 매입 위주의 정책이 일부 할인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적보다는 밸류에이션에 집중할 때"

 

결론적으로 KT는 1분기 ‘실적 노이즈’를 통과하는 중이다. 하지만 PBR 0.9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과 5G SA라는 업종 모멘텀, 그리고 든든한 주주환원 정책은 주가 조정 시마다 매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실적 성장주보다는 업종 반등 국면에서 안정적인 수익과 자산 가치를 향유할 수 있는 ‘저평가 우량주’ 관점의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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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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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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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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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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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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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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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