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0

(사진 = 연합뉴스)

올해 2분기 가계대출 잔액 1,780조... "은행의 역할 중요"

▷ 올해 2분기 가계대출 잔액 지난 분기에 비해 13.5조 ↑ ▷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증가폭만 17.3조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스타들과 함께 성장하는 팬덤 경제…팬덤 현상도 전 연령층서 확산세

▷팬덤 문화 확대에 따라 커지는 경제적 영향력 ▷국민 87.5% “팬덤 활동해본 적 있어”…팬덤 현상 전 연령대로 확산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8

하이브 본사. 출처=하이브 홈페이지

국내 엔터사 하이브...엇갈린 목표주가

▷2023년 매출 2조1781억, 영업이익 2958억 ▷하나증권 "주가 수준 높아"VS교보증권 "분기 최대 실적"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2.27

출처=빅히트뮤직

다올투자증권 "하이브, BTS 재계약 체결...단기적 주가 상승 예상"

▷하이브 목표주가 34만원·'매수' 의견 유지 ▷모든 멤버와 순차 계약 진행...2013년 데뷔 후 글로벌 인기 구가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09.21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BTS 바짝 따라붙은 임영웅… 트로트 신화 이어갈까

▷ 임영웅 브랜드평판지수 2위... BTS 바짝 추격 ▷ '임영웅 현상'... 팬덤 결집력 긍정적 평가

종합 > 연예    |   김영진 기자    |   2023.05.31

[인터뷰] 최고운 교수, "아트테크, 서너 번만 체험해 봐도 미술이 피부로 와닿을 것"

▷ 최고운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GL캠퍼스 교수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05.04

[외신]일본 따라하는 한국은 옛말...이제는 일본이 한국 따라한다

▷일본 점령한 경주 명물 ‘10원 빵’ ▷실패하지 않기 위해 한국 히트 상품 모방하는 일본 ▷모방에서 그치지 않고 진화를 거듭한 한국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2.15

(출처=문체부)

BTS까지 밀어준다…63년만에 아시안컵 유치 가능할까?

▷문체부, BTS 아시안컵 유치 기원 영상 SNS에 올려 ▷중국 개최 포기 이후 한국VS카타르 ‘이파전’ 양상 ▷일본과 중국도 적극지지…한국 개최 가능성 높아

종합 > 스포츠    |   류으뜸 기자    |   2022.10.14

(출처=대통령실)

대통령 기자회견서 다시 등장한 '부산엑스포'...개최 가능할까?

▷ 부산엑스포, 윤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이후 다시 관심 늘어 ▷ 경제효과만 61조...유치하면 세계 메가 3대 이벤트를 개최한 7번째 국가 ▷ 사우디, 한 발자국 앞서...정부와 민간서 총력 다하면 역전 가능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8.19

(출처=KBS '자본주의 학교' 캡쳐본)

유명 부동산 전문가 알고 보니 중개보조원... 검찰 송치

▷ 유명 부동산 중개인 A씨,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 ▷ 서울시, 2개월 간 온라인상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7건 적발 ▷ 스마트폰 앱과 다산콜 등으로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 당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08.05

  • 1

Best 댓글

1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

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

반대- 생명을 대하는 인식 수준= 나라 수준, 동물을 대하는 인식이 어찌나 선진국과 다른지 진짜 후진국답다. 에휴... 한심함. 이게 투표할거리나 되나??? 공존을 해야지

7

당신들도 굶어죽고 극한의 추위에 떨어보세요! 가여운 생명에게 잔인하게 굴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