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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엔터사 하이브...엇갈린 목표주가

▷2023년 매출 2조1781억, 영업이익 2958억
▷하나증권 "주가 수준 높아"VS교보증권 "분기 최대 실적"

입력 : 2024-02-27 13:22
국내 엔터사 하이브...엇갈린 목표주가 하이브 본사. 출처=하이브 홈페이지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국내 엔터테인먼트 하이브가 전날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증권업계의 목표주가가 엇갈렸습니다.

 

27일 공시에 따르면 하이브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2조1781억원, 영업이익 2958억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22.6%, 영업이익은 24.9% 성장한 수치고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입니다. 지난 3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매출 31.7%, 영업이익 24.7%입니다. 

 

하나증권은 하이브의 주가 수준이 다소 높다는 분석에서 목표주가를 내렸습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실적 전망은 그대로이나 앨범 성장 둔화에 따른 산업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하락으로 목표주가를 조정했다"며 기존 34만5000원에서 31만5000원으로 내려잡았습니다.

 

이 연구원은 "앨범의 경우 중국 공구 감소와 팬덤 간의 경쟁 둔화에도 불구하고 스트리밍 매출 증가나 앨범 구매자 수가 증가하는 등 팬덤 확대 흐름은 상당히 견고하다"며 "연간으로 앨범 매출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스트리밍 매출 증가로 음원 매출도 다시 한번 사상 최대가 전망된다"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위버스의 여러 지표들이 여전히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고 '별이 되어라2' 퍼블리싱 등 게임 부문에서의 성과들이 시작되면서 올 상반기까지 부재한 BTS의 공백에도 연간 3500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며 "내년 하반기 BTS 완전체를 가정한 영업이익은 약 5000억원 내외"라고 내다봤습니다.

 

반면 교보증권은 하이브 에 대한 목표주가를 31만5000원으로 유지했습니다.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하이브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박성국 교보증권 연구원은 "역대 최대 분기 판매량에 따른 앨범 매출 호조, BTS 관련 영상 콘텐츠 발매로 인한 콘텐츠 매출 호조가 시장 예상치 대비 부진했던 MD매출을 상쇄했다"며 "세븐틴 583만장, BTS 303만장, TXT 275만장, 엔하이픈 206만장 등 합산 약 1408만장 반영돼 2762억원의 앨범 매출을 기록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르세라핌은 앨범 초동 역성장에도 불구, 스포티파이 미국 일간 피크 스트리밍은 'Perfect Night' 38만4000회 대비 39.3% 성장했고 추이 지속 시 르세라핌 최초 빌보드 HOT 100 진입 가능한 상황"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3407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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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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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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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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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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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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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공화국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게해주는 사건입니다 와콘피해액만 5천억이 넘는데도 고작15년판결이라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대한민국법은 사기꾼들 가해자편에서서 사기치기더좋은 판만 깔아주는것같습니다 가벼운형량이 결국엔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어내는데 말이죠 주범들은 책임전가하기바쁘고 공범모집책은 같은피해자라고 떠들어대고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수법아닙니까 !! 대한민국 판사님 검사님 제발 똑바로 쳐다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의는 살아있어야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