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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중국으로부터 등 돌리는 독일... "매각 안돼"

▷ 폭스바겐 산하 MAN에너지솔루션의 '가스터빈 사업', 중국 매각 금지 ▷ 국가 안보를 보호하겠다는 취지... '디리스킹' 심화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5

(출처=현대차 홈페이지)

국내 프리미엄차 시장에서 흥행가도 달리는 제네시스…이유는?

▶국내 프리미엄차 경쟁 구도에서 원톱 브랜드 위상 굳힌 제네시스 ▶국내 자동차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는 기아차가 1위 차지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5.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올해 친환경차 수출액 벌써 작년 기록 뛰어 넘어

▷ '친환경차 수출' 올해 1~9월 동안 189억 달러 기록 ▷ 테슬라, 중국 등 경쟁자 많아... 특히, 중국이 적극적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18

[외신] 현대∙기아, BMW∙벤츠와 손잡고 전기차 시장 1위 테슬라 아성에 도전

▷BMW와 혼다 등 자동차 대기업 7개사 연내 합작회사 만들어 미국에 급속충전소 보급 예정 ▷충전기 규격은 CSS와 NACS 동시 제공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7.2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역대 최고로 좋은 성적"... 자동차 산업 수출, 생산, 내수 모두 호조세

▷ 계속되는 수출 부진 속... 돌파구 마련한 자동차산업 ▷ 수출액 56억 달러 역대 최대... 부품까지 합치면 76.2억 달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20

[비전 리더] 마크라모터스 이중근 대표, “최고의 원스톱 자동차 종합병원 만들 것”

▷“전세계 모든 브랜드의 차량을 진단∙수리하는 마크라 종합병원 조성할 것”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 가격의 제품으로…중고차에 대한 소비자 인식 개선 ▷자동차 수리뿐 아니라 다양한 취미활동할 수 있는 마크라 타운 조성이 목표

인터뷰 > 비전리더    |   이정원 기자    |   2023.03.06

전기차 시장, 꾸준한 성장에도... 소비자는 "여전히 불안"

▷뛰어난 경제성과 활용성으로 전기차 시장 호황 ▷전기차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해결해야 될 문제 많아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2.12.16

올해 하반기, 자율주행 택시 도로 달린다... 문제는 없을까?

▷ 운전자 없이 움직이는 자율주행 택시 사업 현실화 ▷ 정부, "국내 자율차 기업 기술 발전 도울 것" ▷ 기술 발전은 좋지만...미국에선 자율주행차 관련 교통사고 多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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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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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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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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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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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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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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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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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