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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친환경차 수출액 벌써 작년 기록 뛰어 넘어

▷ '친환경차 수출' 올해 1~9월 동안 189억 달러 기록
▷ 테슬라, 중국 등 경쟁자 많아... 특히, 중국이 적극적

입력 : 2023-10-18 15:17
올해 친환경차 수출액 벌써 작년 기록 뛰어 넘어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중심에는 친환경차(하이브리드, 전기, 수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친환경차 수출액은 189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친환경차 총 수출액(161억 달러)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세계적인 경제 침체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미와 유럽연합(EU)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3분기까지 친환경차를 포함한 자동차 수출은 521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이며 15개월 연속으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간의 외교적인 노력을 통해 자동차 산업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를 통해 자국 중심의 전기차 공급망 구축을 시도한 바 있습니다.

 

친환경차차의 세액을 공제받기 위해선, 해당 승용가 북미에서 최종 생산 과정을 거쳐야 하는 등의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이에 정부가 미국 측과 협상에 돌입했고, 그 결과 렌트/리스 등 상업용 친환경차의 경우 북미조립/배터리 요건 등에 관계없이 최대 7,500불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정부 설명에 따르면, 보조금을 바탕으로 국내 자동차 업계는 미국 내 상업용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했고, 올해 9월까지 8.9만 대의 친환경차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한 규모로, 지난해 전체 판매량인 7.4만 대를 초과했습니다.

 

다만, 앞으로도 친환경차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외에도 EU의 기후중립산업법(Net-Zero Industry Act)와 핵심원자재법(Critical Raw Material Act) 등으로 인해 수출의 불확실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전기차 시장에 적극 참여하는 국가/기업들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산업연구원의 <자동차 수출구조 변화와 향후 과제>에 따르면, 주요국의 친환경 정책으로 인해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어 감에 따라, 기업들의 시장 진입 확대가 이루어지며 경쟁 심화가 나타나고 있는 부분은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위협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포드와 테슬라, 폭스바겐, BMW 등은 가격 인하 정책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시장에 풀린 전기자동차의 모델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이름난 자동차 기업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유지해야,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수출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셈인데요.

 

특히 주목해야 할 경쟁자는 중국입니다. 중국 매체 글로벌 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7월 중국의 친환경차 수출은 8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 물량 중 상하이산 테슬라가 32,862대로 가장 많았고, BYD18,169, SAIC17,724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중국 역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친환경차 수출이 자국 자동차 산업을 이끄는 모양새입니다. 중국의 7월 승용차 전체 수출은 31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63%나 증가했습니다. 전 세계 친환경차의 60%가 중국에서 생산 및 판매되고 있다고 글로벌 타임스는 설명했는데요.

 

중국 정부 당국과 기업들은 친환경차 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BYD는 우즈베키스탄과 친환경차 공장 건설에 관한 투자 계약을 맺는가 하면, 중국 정부는 친환경차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차를 더욱 많이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과 정부 부처, 공공기관으로 하여금 친환경차를 더욱 많이 쓰도록 장려하겠다는 겁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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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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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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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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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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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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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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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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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