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급증세, 치료제 구매에 3천억 예산 편성
▷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치료제 약 26.2만명 분 구매 예산 확보 ▷ 엠폭스 대응체계 강화, 예방백신 2만 도즈 보유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4.08.19
올해를 끝으로 사라지는 선별진료소…코로나19 위기단계는 ‘경계’ 유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올해를 끝으로 운영 종료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은 ‘경계’ 유지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2.15
폭염과 코로나로 혼란의 도가니된 잼버리…尹, “현장문제 총력 다하라”
▷대규모 청소년 국제행사 잼버리에서 다수의 온열질환자에 이어 코로나19 환자까지 속출 ▷미국∙영국 잼버리 사태와 관련해 “한국 정부와 소통 중”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8.04
3년 4개월 만에 엔데믹...6월1일부터 달라지는 코로나19 생활방역 지침은?
▷31일 마지막 회의 열어...앞으로 중대본에서 방역 관리 ▷일일 신고 및 보고 체계 유지...확진자 조사는 유지 ▷생활지원비 등 격리종류 후 90일 내 신청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6.01
‘엠폭스’ 국내 10번째 확진자 발생…지역사회 감염 ‘우려’
▷대구 거주하고 해외여행 이력 없어 ▷6번 환자 이후로는 모두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3.04.14
심화하는 중국의 반도체 고립... "기술력 극복 못한다면 격차 벌어질 것"
▷ 미국, 중국 겨냥 경제적 압박 높여 ▷ 중국은 코로나19 리-오프닝 효과 기대... 생산과 소비 모두 호조세 ▷ 다만, 반도체 제재 극복 못한다면 많은 어려움 있을 것으로 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10
"3월 손실보상금 1,080억 지급".... 지난 3년 간 총 8조 원
▷ 2020년 4월부터 지급한 손실보상금, 3월 기준 8조 6천억 원 ▷ '기회비용', 투입비 고려해 산정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29
2년 5개월 만에 해제된 대중교통 마스크…대다수 여전히 착용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에도 대다수 시민 마스크 착용 ▷마스크 착용 원인에는 주변 눈치, 건강 등 다양한 요인 작용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3.20
2년 3개월 만에 벗는 '마스크'.... 시민 반응은 각양각색
▷ 대중교통, '입소형' 감염취약시설 外엔 마스크 벗어도 돼 ▷ 시민 반응은 달라... "해제하려면 전부 해제해라" Vs "계속 쓰고 다닐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30
[외신] 해외여행 나선 중국發 코로나19 확진자, 검역 강화 나선 각국
▷ '제로 코로나' 포기한 중국, '위드코로나'로 전환 ▷ 해외여행 길 열린 중국인, 코로나19 확진자 많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1.05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