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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5일, 위즈경제·테크월드뉴스 등의 공동주최로 개최된 'REC 2024'에서 김대욱 경상국립대 교수가 토론회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저출생을 묻다 ②]김대욱 경상국립대 유아교육과 교수 "국가와 사회가 책임지는 공동양육 필요"

▷육아환경 매우 악화...'독박육아'에 청년들 출산 포기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4.08.0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고물가에 미국인 65%의 재정 악화... "보육비 상당한 부담"

▷ CNN, "핸드폰 요금 등 월 청구서를 전액 지불할 수 없을 정도" ▷ 낮은 실업률, 양호한 임금 상승률에도 빈곤 시달리는 미국인 많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2

애플의 대표적인 제품 아이폰15 Pro (출처 = 애플 홈페이지)

[외신] 애플과 전쟁 선포한 美 정부... "시장 독점 문제 있어"

▷ 메릭 갈랜드 법무부 장관, "애플, 반독점법 위반" ▷ 타사 핸드폰과의 호환성 부재... "독점적인 생태계 구축"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4.03.22

위즈경제가 주최한 '진단!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의 현주소는?' 토론회 전경 (출처 = 위즈경제)

[심층토론 #2] 에듀테크 열풍을 바라보는 영유아 교육 전문가들의 시선은?

▷위즈경제, '진단!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의 현주소는?' 토론회 개최 ▷이정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회장 등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 전문가 6명 참여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3.12.1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가성비 높은 알뜰폰 요금제 출시 확대해야"... 정부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 효과볼까

▷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알뜰폰 요금제 출시 확대 독려 ▷ 과기정통부, 지난 8일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 발표 ▷ 5G 중저가 요금제 다양화되었으나, 적극적인 가격 인하 정책은 미흡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11.17

페이팔 홈페이지 (출처 = PayPal)

페이팔, 개인정보 유출 3건에 주가는 하락세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페이팔에 9억 600만 원 과징금과 1,620만 원의 과태료 부과 ▷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에 개인정보 유출.. 페이팔 측은 해당 사실 신고 지연시켜 ▷ 한 때 85달러 기록했던 페이팔 주가 최근 50달러 선 기록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3.10.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 이후에도 건재한 온라인쇼핑... 7월 거래액 약 19조 원으로 증가세

▷ 온라인쇼핑 및 모바일쇼핑 거래액 각각 2.45%, 4.6% 늘어 ▷ 코로나19 엔데믹 영향으로 '여행 및 관광서비스' 증가폭이 가장 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05

10일 오후 이태원 세계음식점거리에 있는 한 상점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있다. 출처=위즈경제

[르포] ’절망’와 ‘기대감’이 공존하는 이태원 상권

▷평일 오후 다소 한산한 거리…곳곳엔 ‘임대문의’ 안내문 붙어 ▷참사 이후 더욱 어려워져…점차 살아나고 있다는 시각도 있어 ▷대체로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에 대한 효과는 체감 못해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4.14

조상완 내일은영업왕 대표. 출처=위즈경제

[비전 리더] 조상완 대표, 'AI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은 영업'

▷”먼 미래에도 물건을 파는 건 사람만이 가능할 것” ▷이용자 모두가 윈윈…1년만에 회원 수 8만 5297명 ▷올해까지 전국 400개 센터모집이 목표

인터뷰 > 비전리더    |   류으뜸 기자    |   2022.12.09

지난 10월 3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출처=위즈경제)

'성역 없이' 수사하겠다는 특수본... 용산소방서장까지 피의자로

▷ 특수본, '이태원 참사' 관련 조직/인사 압수수색 中 ▷ 지금까지 7명 입건, 용산소방서장 포함돼 ▷ 소방계, 여론에서 반발하는 분위기 짙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1.1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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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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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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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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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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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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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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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