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 금융지주, 2분기 순이익 5조 육박...호실적 배경은?
▷리딩금융은 KB…4대 금융 순이익 5조 육박 ▷호실적 견인한 두 축, 안정된 NIM과 비이자이익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18

KB금융, 실적 호조에 주주환원율 50% 돌파 눈앞
▷2분기 순익 1조 6500억원 전망 ▷'벤처투자 특화 점포' 운영 예정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6.25

미·중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에 불똥 튄 한국 제조업...탈출구는?
▷트럼프 2기, 보편관세·법인세 인하로 제조업 살리기 혈안 ▷중국, 자체 생산 역량 강화… 글로벌 공급망 분절 가속화 ▷리스크 커진 한국 제조업..."정부의 지나친 개입은 피해야"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2.24

수출기업 37.6%, "전년보다 경영환경 악화될 것"
▷ 한국무역협회 1,010개 수출기업 대상 조사 ▷ 고환율 부담 커... 세계경제 둔화 등 리스크 우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5

美 대선 이후 해외투자 가속화... "韓 금융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 국제금융센터 분석 결과, 지난해 11월 이후 경제 주체들의 해외투자 확대 ▷ "내국인 해외투자 증가 추세 지속될 것"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5.01.22

서울시, '비상경제회의' 개최... "중소, 중견기업 지원방안 필요해"
▷ 대한상공회의소 등 13개 주요 경제 관련 단체 한자리 ▷ 중소기업 고용유지 정책 및 소상공인 수수료 감면 방안 등 논의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11

[인터뷰] “韓 핀테크, 과감한 투자 유치 위해 해외에 주목해야”…핀테크 전문가의 조언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 회장 인터뷰 ▷"국내 핀테크 리더들 해외 투자 유치 위해 피칭 기술 강화 필요해"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11.25
트럼프 2기 대비, 골프 대신 토론으로
▷ 진보당, 국회서 트럼프 2기 대응전략 토론회 개최 ▷ 전문가들 "동맹비용증가·경제압박 우려... 자주적 대응 필요"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1.22

가계부채와 美 대선 이후 정책 변화, 韓 금융시스템 주요 리스크 요인
▷ 한국은행, '2024년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 조사 결과 발표 ▷ 국내외 전문가들, 가계부채와 미국 정책 변화를 금융시스템 불안 요인으로 꼽아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11.22

“1400만 투자자 인질로 한 경제적 참사될 확률 100%”… 한투연 등 ‘금투세 폐지’ 촉구 기자회견
▷국회 소통관서 한투연 비롯한 24개 단체 금투세 폐지 촉구 기자회견 개최 ▷”금투세 시행엔 준비 위한 물리적 시간 부족” 지적도
경제 > 경제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28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