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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경상수지 187억 달러 흑자 ‘사상 최대’…반도체가 외환 유출 막았다

▷KCIF “수출·배당소득이 해외투자 자금 유출 상쇄”
▷내국인 해외투자·외국인 증권자금 변동성은 부담 요인

입력 : 2026-02-09 16:18
12월 경상수지 187억 달러 흑자 ‘사상 최대’…반도체가 외환 유출 막았다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열린 코스피 5000 돌파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연합)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국제금융센터(KCIF)가 6일 발표한 '2025년 12월 국제수지 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국의 경상수지는 18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와 해외투자 배당소득 증가가 맞물리면서, 내·외국인의 직접투자 및 증권투자에서 발생한 대규모 외화 자금 순유출을 상쇄한 것으로 분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품수지는 188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209억2000만 달러에 달하며 흑자 확대를 주도했고, 정보통신기기 수출도 47억7000만 달러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전월 대비 40억 달러 이상 확대됐다.

 

반면 서비스수지는 여행수지와 기타사업서비스 적자가 확대되며 36억9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운송수지도 적자로 전환되면서 서비스수지 전반의 부담이 커진 모습이다. 다만 본원소득수지는 47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경상수지 개선에 기여했다. 직접투자와 증권투자에서 발생한 배당소득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금융계정에서는 증권투자 자금의 순유출이 두드러졌다. 12월 증권투자는 86억900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는데,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가 한 달 만에 다시 확대된 반면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는 전월 수준에 머문 영향이다. 직접투자는 외국인의 국내 투자 확대에 힘입어 순유출 규모가 10억 달러대까지 축소됐으나, 기타투자는 대외 대출과 무역신용 확대 등의 영향으로 156억6000만 달러 순유출로 전환됐다.

 

해외 주요 투자은행(IB)들은 반도체 업사이클이 한국의 외환 수급 여건을 추가로 개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확대와 반도체 가격 상승이 수출과 증시를 동시에 견인할 것이란 분석이다. 일부 IB는 2026년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9%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시했다.

 

다만 KCIF는 경상수지 개선 흐름에도 불구하고, 내국인의 대규모 해외 증권투자와 외국인 자금의 잦은 유출입이 외환 수급 안정의 변수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올해 1월에도 개인투자자의 해외 증권투자 순유출이 이어졌고, 외국인 증권자금 역시 월별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국제금융센터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경쟁력과 배당소득 증가는 한국의 대외 건전성을 뒷받침하고 있다”면서도 “금융계정 변동성이 커질 경우 외환 수급 개선 효과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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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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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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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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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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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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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공화국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게해주는 사건입니다 와콘피해액만 5천억이 넘는데도 고작15년판결이라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대한민국법은 사기꾼들 가해자편에서서 사기치기더좋은 판만 깔아주는것같습니다 가벼운형량이 결국엔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어내는데 말이죠 주범들은 책임전가하기바쁘고 공범모집책은 같은피해자라고 떠들어대고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수법아닙니까 !! 대한민국 판사님 검사님 제발 똑바로 쳐다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의는 살아있어야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