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 1위는?...7년 연속 '이곳'
▷인천국제공항공사 7년 연속 대학생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 선정 ▷2위 한국전력공사, 3위 한국공항공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8
'월 4억'... 성심당-코레일유통의 입장 차이 어떻게 풀어야 할까
▷ 지난 4월 10일 성심당 대전역지점 계약 종료, 코레일유통 측 수수료로 월 4억 제시 ▷ 코레일유통 내부규정 근거, 매출액의 17%로 산정 ▷ 국회입법조사처, "새로운 해법 마련되지 않으면 모두가 피해 입을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23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협의체 출범, "규제 개선 적극 부탁드린다"
▷ 정부 주도 '철도 지하화 정책' 후속조치의 일환 ▷ 가이드라인에 관한 자문, 사업 구상 컨설팅 지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04
국토부, 철산법 개정추진...철도노조 "민영화 시도"
▷'열차 탈선' 안전사고 반복...철산법 만진 국토부 ▷"민간 위탁 통해 민영화 될 수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2.15
통상교섭본부장은 왜 탄자니아를 갔을까?
▷ 안덕근 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탄자니아 방문 ▷ 탄지니아를 상대로 무역 흑자 거둔 韓... 수출입 규모 크게 늘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09
정부, 추석 연휴 편의 대책 내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한국철도공사, KTX 특가상품 내놔...6만9000석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9.19
철도노조 총파업 이틀째...열차운행 20%↓, 시멘트 수송80%↓
▷운행률 수도권전철 84%, KTX 77.5%, 화물열차 19.5% ▷파업 참가율 26.1%...전날보다 4.4% 올라 ▷화물열차 운행도 줄어...장기화되면 피해 불가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3.09.15
찬바람 부는 공공기관... 1만 2천 명 이상 구조조정
▷ 공공기관 정원 올해 44.9만 명 → 내년도 43.8만 명으로 ▷ 한국철도공사가 제일 많아, 적자 심각한 한국전력도 구조조정 상위권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12.26
국토부, 연이어 안전비상대책 회의 연 까닭은?
▷”철도안전체계를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해야” ▷ 항공업계에도 특단의 점검과 조치 당부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11.03
KTX타고 광주에서 서울까지 7시간 넘게 걸린 까닭은?
▷ 8일, 수도권 집중호우로 KTX 열차가 오송역에서 2시간 정차 ▷ 승객들 불안감에 발 동동…대중교통 끊겨 용산역서 잠 자기도 ▷ “천재지변은 환불 불가능” VS “예상가능한 상황서 열차를 운행한 건 코레일 책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8.10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