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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전경. 사진=연합뉴스

증권업계 "매출공백 마무리...매출 성장 힘써야"

▷2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망치 각 7452억원, 1230억원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매출 성장률 회복 필요"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7.17

LG에너지솔루션 대전연구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증권업계, "LG에너지솔루션 하반기 실적 반등 어려워"

▷전년동기와 비교해 매출·영업이익 각각 29.8%, 57.6% 감소 ▷본격적 반등보다 제한적 반등에 무게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7.09

현지시각으로 지난 6월 3일,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한 셀트리온 부스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증시 다트]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셀트리온... 하반기는 어떨까

▷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 유럽 판매 승인 권고 획득 ▷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美 임상시험 신청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7.01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상무(출처=위즈경제)

[인터뷰] '자율주행과 AI' 미래차 산업 주도권 확보의 핵심,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상무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상무 인터뷰 ▶"다가오는 미래차 시대의 핵심은 자율주행과 AI"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06.05

이 사진은 현대로템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증시 다트] 'K2 전차' 강점인 현대로템, '레일솔루션'도 효자될까

▷ 현대로템, 美 교통국과 '메트로 전동차 납품' 사업 계약 체결 ▷ 방산 수출의 핵심 K2 전차 비롯, 증권가 전망 '밝음'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6.04

(출처=위즈경제)

KAIA, 급변하는 모빌리티 생태계 대응 위해선…”산∙학∙연∙관 협력 중요”

▶KAIA, 제21회 자동차의 날 맞아 ‘자동차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 주제로 컨퍼런스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09

유한양행 공장. 출처=유한양행

증권업계, "유한양행 1분기 아쉽지만 하반기 기대"

▷1분기 영업이익 5억8000만원 기록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5.02

본 사진은 한화시스템과 관련이 없음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증시 다트] 한화시스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218% 증가

▷ 경상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감소 ▷ 주요 무기체제에 도입되는 한화시스템의 기술력 긍정 평가... 증권가 전망 밝아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4.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하이투자증권, "EU, 대한항공-아시아나 조건부 승인, 티웨이항공 수혜"

▷"미 승인과 티웨이 유럽 4개 노선 취항 동시 진행" ▷"티웨이, 4500억~5000억원 수준의 매출 증가 효과"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2.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증권업계 "태영건설 워크아웃, 시스템 리스크로 연결될 가능성 없어"

▷"PF 리스크 전이 가능성 낮아" ▷타 건설사 유동성 위기 배제 어려워 ▷국토부 '건설산업 신속 대응반' 운영시작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1.0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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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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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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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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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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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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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