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지원해 출산율 높인다... 서울시 '맞춤형 출산·양육 3종세트' 시행
▷ 오는 10월부터 서울시 '맞춤형 출산·양육 3종세트' 실시, KB 금융그룹 등 협력 ▷ 육아휴직자 대체인력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연계 등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26
서울시 올해 첫 추경예산 1조 5,110억... "핵심은 민생경제"
▷ 원안대로 통과하면 총예산 47조 2,991억 원... 2023년보다는 3조원 가량 감소 ▷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 서울시 광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 3배 늘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7
서울시,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에게도 출산급여 지원한다... "90일간 240만 원"
▷ 서울시, 2025년부터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에게 출산휴가급여 지원 ▷ 고용노동부 지원금에 추가로 90만 원 지급, 총 240만 원 ▷ 배우자 출산휴가 지원금 80만 원 추가 지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23
일본의 고령자 고용 정책, 본받을만 할까?
▷ 정년 연장하려는 일본 정부... 60세에서 65세, 70세까지 ▷ 한국은행, "일본 고령자 고용 대책, 연금과 수입의 공백기 효과적으로 제거"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5
소비자심리지수 높아졌다는데...서민들 "체감 못해"
▷6월 소비자심리지수 100.7..."대면활동 확대·물가 둔화 등 영향" ▷일반시민들, 임금보다 물가가 더 높아 선뜻 지갑 열기 어려워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6.29
[외신] 미국 성인 57%, "은퇴 이후의 삶 걱정돼"
▷ CNN, 갤럽조사 결과... "미국 성인의 43%만 노후 걱정 하지 않아" ▷ 저소득일수록 노후 불안 겪어 ▷ 한국도 유사한 상황... 서울시 중장년층 절반, "노후자금 준비할 능력 없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26
[비전 리더] 스마트올리브 박현숙 대표, "전자식권을 넘어 데이터 산업 진출이 목표"
▷후발주자임에도 빠르게 존재감 키워…설립 이후 매출액 6배 올라 ▷자금과 인력난 위기 속에서도 직원들과 힘을 합쳐 문제 해결해 ▷향후 데이터 산업에도 진출할 거란 포부 밝혀…해외진출도 곧 이뤄질 듯
인터뷰 > 비전리더 | 류으뜸 기자 | 2023.02.13
흔들리는 경제 안보... 미사일값 벌어가는 북한 개발자들
▷ 북한 IT 인력, 위장 취업해 외화벌이에 나서 ▷ 군수공업부, 국방성 소속 인력... 외화가 무기개발자금으로 ▷ 반도체 기술 빼내려는 시도도 多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08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 ‘노란봉투법’이 뭐길래?
▷대우조선해양 파업 사태 후 정치권 이슈로 떠올라 ▷노동계 “노동 기본권 보장” VS 경영계 “불법 파업 우려” ▷여론 조사 결과, 찬성 41%, 반대 42.5%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9.21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