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명함 앱 ‘눜’, ISMS 인증 획득으로 보안 신뢰도 UP
▷디지털 명함 앱 ‘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취득
▷”고객의 개인정보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보안 체계 고도화할 것”
(사진=잡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디지털 명함 앱 ‘눜(nooc)’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관리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ISMS는 기업이 주요 정보보호 관리 절차와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
및 운영한 기업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KISA가 인증을 부여하는 국가 공인인증이다.
눜은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보도대책 요구사항 분야에서 요구되는
관리체계 운영, 암호화 적용 등 총 80가지 인증 기준을
충족해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했다.
잡코리아는 2013년 ISMS 인증을
획득한 이후 지속적으로 고객 개인정보 관리를 강화해왔다.
2022년에는 취업 플랫폼 최초로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꾸준히 인증 자격을 유지해오고 있다.
또한, 2024년에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공동으로 ‘민간협력 자율규제’에 참여하며 구직자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보안 안정성을 바탕으로 눜은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커리어 서비스를 지향하며,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여러 개의 멀티 프로필이 담긴 명함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직장인 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N잡러 등 다양한 이용자를 확보했다.
눜은 출시 5개월 만에 명함 등록 건수 600% 증가,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1800% 이상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눜은 취미와 취향을 반영하고 커리어 전문성을 강조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디지털 명함을 취향대로
커스텀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홍정아 잡코리아 눜 사업 리드는 “‘눜’의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철저하게 운영해 ISMS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뢰받는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안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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