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하이어, ‘테크 인재 채용 전망 및 핵심 전략’ 주제로 웨비나 개최
▶나인하이어, ‘2025년 테크 리크루팅을 성공으로 이끌 해답’을 주제로 웨비나 개최
▶”테크 인재 채용 솔루션 제시 및 최신 테크 리크루팅 트렌드 전달”
(사진=잡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잡코리아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2025년 테크 리크루팅을 성공으로 이끌 해답’을 주제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많은 IT 기업에선 생성형
AI 도입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고자 경력직 기술 인재를 확보하려는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국내 1위 채용 자동화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적합한 테크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최신 테크 리크루팅 트렌드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웨비나에는 김미준 나인하이어 사업개발 리드가 ‘개발자 채용 실무 경험
공유’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 리드는 여러 IT 기업에서 테크 리크루터로서 개발자 채용 성과를
높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개발자 지원율과 입사율을 끌어올린 사례들을 중심으로
효율적 채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아울러 여러 업계 테크 리드를 역임한 강성아 리브스메드 HRBP(채용파트장)가 ‘테크 리크루팅: 2024년
회고 & 2025년 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강 파트장은 유니코써치, 월급쟁이부자들 등 풍부한 채용 업계 실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테크 리크루팅 최신 동향과 함께 내부 조직 문화 개선 및 소싱 능력 배양을 위한
리크루터 핵심 전략 5가지를 제시한다.
웨비나는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되며, 나인하이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앞서 나인하이어는 지난해 세 차례 CEO, C레벨 임원, 인사 담당자를 위한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하며 채용 업무에 도움이 될 많은 정보를 전달한 바 있다.
해당 행사에는 약 1000명 이상의 기업 현직자들이 행사에 참여할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월간 웨비나 개최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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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2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5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발달장애인의 거주 서비스는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도전적 행동이 있는 경우, 자립 지원이 필요한 경우 등 여러 거주 서비스 필요성에 의해 장기요양형 거주 시설부터 지역사회 내 자립홈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거주시설에서의 자립생활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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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