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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종부세 납세인원·결정세액 대폭 감소

▷ 2023년 종부세 납세인원 49.5만 명, 결정세액 4.2조 원 ▷ 공시가격 하락 및 주택분 세율 인하 등에 영향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03

25일 오전, 서울시의회 앞에서 진행된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의 집회 현장 (출처 = 위즈경제)

"탈시설 정책은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다"...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서울시 탈시설 조례안 즉각 폐지"

▷ 3만여 명 넘는 동의 얻은 서울시 탈시설 조례 폐지안, 본격적인 심사 앞둬 ▷ 부모회, "강제적인 탈시설은 폭력이며 인권침해" ▷ 김현아 회장, "앞으로 거주시설은 사회복지의 핵심역할 맡아야"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2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2024년 부동산 시장의 핵심 키워드 'Reposition'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2024년 부동산 10대 이슈' ▷ "수익감소와 리스크 증가의 이중고 속, 사업전략을 되짚고 개선하는 한 해가 될 것"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조규홍 장관, "의사 수 증원,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의료계 반대 목소리 커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나서 의료계 호응 촉구 ▷ 의료계 곳곳에서 반대의 목소리 커

사회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10.17

장민 뉴럴웍스랩 대표 (출처 = 위즈경제)

[인터뷰] 장민 뉴럴웍스랩 대표, “생성형 AI, 전 산업 생태계의 변화 이끌 것"

▷ 장민 뉴럴웍스랩 대표 인터뷰

기획·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07.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자영업자 연체율 최고치 찍었는데...대출금리 여전히 높아

▷1분기 자영업자 대출액 사상 최대 1033조7000억원 ▷2금융권 연체율 심각...대출잔액 8.67% 증가한 72조7000억 ▷개인사업자 대출 평균금리 5%..."개인사업자 부담 커질 것"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6.2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반복되는 침수 피해 막으려면... "반지하주택 리모델링해야"

▷ 한덕수 국무총리, "침수 예방 위해 만반의 준비" ▷ 반지하주택, 정부가 매입하고 있으나... 비용 고려하면 미흡한 부분 있어 ▷ 한국건설연구원, "부분/전면 리모델링" 필요해

정치 > 정책/제도    |   김영진 기자    |   2023.06.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기요금 동결됐지만...묶어놨던 교통비 다 올라

▷여름철 국민부담 고려...국제 에너지 가격 하향세도 영향 ▷각 지자체 하반기 줄줄이 교통비 인상 계획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6.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냉방비 폭탄우려 이렇게 해결하세요

▷에너지캐시백 대폭 증가...1㎾h당 인센티브 30→100원 확대 ▷50%만 납부 가능...추후 2~6개월 범위 내에서 선택 납부 가능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6.0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또 다시 벌어진 일본 총리 노린 테러…이번엔 '파이프폭탄'

▷24세 남성 기시다 총리에게 폭발물 투척해 2명 경상 ▷총기 전문가, “파이프 폭탄일 가능성 높아”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4.17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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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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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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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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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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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