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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아이피샵 대표. 출처=위즈경제

[인터뷰] 이효성 대표 "전세계 모든 지식재산이 거래되는 플랫폼 만들겠다"

▷지식재산권이 가전 폐쇄성에 문제의식 가져 ▷신생업체임에도 빠른 성장...설립 1년만에 21억 매출 ▷북채널 곧 오픈...소비자·작가·출판사 '윈윈'가능해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11.03

이헌 전 KDB 인프라운용본부장이 25일 국회제1세미나실에서 '(STO)시장활성화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이헌 본부장 "좋은 상품 좋은 가격으로 사고팔 수 있어야"

▷25일 'STO 입법 쟁점과 디지털 자산 발전 정책' 세미나 열려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3.04.27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국회의원 제1세미나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류성걸 의원, “토큰증권(STO) 시장 규모 커져…제도개혁은 시대적 요구”

▷7일 ‘토큰증권(STO), 미래에 가져올 변화는?’ 주제로 세미나 열어 ▷정우택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부재한 상황 속…서둘러 논의 이뤄줘야” ▷서유석 “토큰증권, 국민 투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3.04.07

이상근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이상근 교수 "호빵(코인)이 잘 쉰다고 호떡(STO)을 무서워하면 안돼"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STO 자본시장법 편입 안돼…법적 근거가 미비하기 때문 ▷”기존의 틀 깨야…디지털 자산감독원 및 제3의 수탁기관 만들어야”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3.04.07

이용재 미래에셋증권 팀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토큰(STO)∙가상자산시장 정비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이용재 “토큰증권(STO), 투자계약증권 시대에 상당한 영향력 행사할 것”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세미나실에서 주제발표 ▷자본시장 새로운 패러다임…토큰증권 발행으로 자금 조달 가능 ▷”미래에셋 토큰 증권 전략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적극 활용 할 것”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3.03.21

힐랜드 허성민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토큰(STO)∙가상자산시장 정비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허성민 대표 “STO가 스타트업에게 디딤돌 되려면 네거티브식 규제 전환 필요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세미나실에서 주제발표 ▷”포지티브 규제 방식이 신산업 성장 가로 막아”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3.03.21

김형중 호서대 디지털기술경영학과 석좌교수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김형중 교수 “토큰증권(STO) 시대 맞는 제도 마련 필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세미나실에서 주제발표 ▷”과거 가상화폐규제안이 관련 산업 발목 붙잡아” ▷”새로운 시대 도래하기 전에 제도 마련 해야”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3.03.20

(좌) 최정무 아멕스지그룹 회장과 (우) 전창섭 큐버스랩 대표

큐버스랩, 웹 3.0 기반 서비스 개발 위해 '아멕스지그룹'과 협력

▷ '웹 3.0 툴즈 & 플랫폼' 개발 위해 손잡아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3.03.10

출처=위즈경제

윤창현 “STO시장에서 우리가 K-룰을 만들어야 낼 때”

▷국민의힘 정책위·디지털자산위 'STO 민당정 간담회' ▷STO 제도화를 위한 입법 사항과 투자 보호 방안을 논의 ▷정부 측 주체 발표와 전문가 및 증권사 토론 순서로 진행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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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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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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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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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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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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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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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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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