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생태계에 1천억 원 공급... 금리 2.25%에 최대 110억 원 대출
▷ '원전 생태계 금융지원사업', 저금리 융자 지원 ▷ 기업당 최애 110억 원 대출, 대출한도 10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29
방문규 신임 산업부 장관, 첫 행보로 '원전' 찾아... "원전 복원 최우선 과제"
▷ 방 장관, 새울 원자력 본부 및 창원 원전산업 관계자들 만나 ▷ 원전 생태계 활성화 정책 약속, 유동성 공급 방안 제시 ▷ 산업부, 세미나 개최해 통상 대응방향 논의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0
‘노인 폄하’ 논란 진화 나선 민주당…노인회, “당사자가 직접 와야”
▷2일 대한노인회 찾아 사과나선 민주당 의원들 ▷양이원영, “오해 불러일으키는 표현 써서 죄송하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8.03
"전력공급 능력, '신규원전'으로 갖춰야"... 정부, 적극 검토
▷ 산업통상자원부,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전력공급 능력 필요... 수소/원전 확충 검토"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2050년이면 전력수요 10GW 이상 필요... 수도원의 1/4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10
산업부, "CF100, RE100 부정하는 개념 아냐"
▷ 정부, RE100이 기업에게 주는 부담 우려... 'CF100' 개념 제시 ▷ CF100은 무탄소 에너지 개념, 원전-수소 등도 에너지 발전원으로 포함 ▷ MBC, "CF100을 외치다가 고립될 수 있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30
정부, 원전 생태계 정상 궤도 진입…"글로벌 원전시장에서 경쟁력 확보 주력"
▷산업부, “원전 생태계 복원 넘어 원전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 본격화” ▷이창양, “전기요금 인상의 원인은 전 정권의 탈원전 정책”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5.15
尹 정부 집권 1년… 정권 충돌의 서사
▷ 尹 대통령 집권 1년, 문재인 정부와의 갈등 양상 ▷ 집무실 이전부터 원전, 국가채무 등 폭넓은 분야에서 충돌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5.04
"탄소 배출량, 2030년까지 40% 줄이겠다"... 5년간 89.9조 원 투입
▷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청사진 발표 ▷ 원전/신재생 에너지 발전 확대, 배출권 거래제 배출효율기준 할당 비중 ↑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21
“난방비 폭탄, 추경으로 해결해라”…정부는 ‘난색’
▷한덕수 “요금 짓누르는 포퓰리즘 정책으로 물가 해결 못해” ▷추경호 장관도 추경에 선 그어…”아직 검토할 상황 아니다” ▷여 “전 정부 에너지 정책 탓” VS “야 “윤 정부 물가대응 실패 탓”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2.08
“난방비 고지서 보기 무섭다”…한파와 함께 찾아온 역대급 난방비 폭탄
▷‘난방비 폭탄’ 인증 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 중 ▷난방비 급등에 정치권 ‘네 탓’ 공방
경제 > 경제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1.25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