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금융, 한화이글스 신축 구장서 다양한 이벤트 개최
▷오는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진행 ▷응원 아이템 제작 프로그램 운영 ▷럭키드로우 참여하면 100% 경품지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7

민주, “정부 가용 역량 총동원해 산불 진화해야”
▷더불어민주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회, 정부의 총력 대응으로 산불 진화 나서야 ▷”비상한 각오로 산불 진화에 국가 역량 총동원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3.28

尹 대통령 대국민 담화, 국민 눈높이에 맞았나
▷’박절하지 못해’ 받은 명품백, ‘매정하지 못해’ 받은 전화 ▷시민들 “사과에 진정성 없어”, “바보 취급당하는 기분”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1.07

[외신] 100주년 맞은 월드컵, 3대륙 6개국서 개최된다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3국 공동주최 ▷100주년 기념 우루과이 등 남미 3개국서 세 경기 치뤄 ▷2034년 월드컵, 아시아 또는 오세아니아 대륙 개최 예정
종합 > 스포츠 | 류으뜸 기자 | 2023.10.05

포털 '다음' 축구 한중전 응원 페이지서 중국 응원 비율이 91%?...여론 조작 의혹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8강 한중전에서 중국 응원 비율 91% 달해 ▷김기현, “포털에서의 여론조작은 국기문란에 해당하는 중범죄” ▷한덕수, 포털 중국 응원 댓글 관련 범부처 TF 구성 지시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10.04

[외신] 리비아 대홍수로 5300명 사망, 인도적 지원 요청
▷사망자수만 5300명...실종 1만명 ·실향민 3만명 ▷리비아 의사노조위원장 "시신 전문 법의학 및 구조팀 절실" ▷한국 정부도 지원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조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9.14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시공과 설계서 총체적 문제"
▷설계·감리·시공 등 부실로 인한 전단보강근 미설치 등 원인 ▷무량판 구조의 심의절차 강화 등 재발방지책 마련 ▷시공사 GS건설 "책임 통감...사고 수습에 만전"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7.05

[외신] '프랑스 잇단 과격 시위' 진정세 접어드나
▷2일 157명 체포...전날 719명과 비교해 크게 줄어 ▷경찰 45명 부상...차량297대·건물 34채 불에타 ▷"프랑스 전역에서 벌어지는 벌어진 폭력 용납 못해"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7.04

[인터뷰] 쓰러지지 않는 ‘오뚜기’의 삶을 사는, 최익성 대표를 만나다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2.11.11
국내 역대 최악의 압사사고... 해외 사례는?
▷ '이태원 참사' 사인, '질식에 의한 외상성 심정지' ▷ 뇌에 산소가 가지 않는 '뇌사' 상태 이르러 ▷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등 압사 사고 겪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0.31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편기
6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