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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00주년 맞은 월드컵, 3대륙 6개국서 개최된다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3국 공동주최
▷100주년 기념 우루과이 등 남미 3개국서 세 경기 치뤄
▷2034년 월드컵, 아시아 또는 오세아니아 대륙 개최 예정

입력 : 2023.10.05 15:43 수정 : 2023.10.05 15:54
[외신] 100주년 맞은 월드컵, 3대륙 6개국서 개최된다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 출처=FIFA홈페이지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월드컵 100주년을 맞아 월드컵이 3대륙 6개국에서 개최됩니다.

 

5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는 2030년 월드컵 개최지를 모로코, 스페인, 포루투갈로 정했으며, 월드컵 100주년을 맞아 월드컵 첫 경기가 열렸던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10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는 등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도 월드컵 경기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 월드컵은 1930년 우루과이에서 열렸으며, 벨기에, 프랑스,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 등이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당시 월드컵 결승전은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가 맞붙었으며 당시 우루과이가 아르헨티나를 4-2로 꺾으면서 첫 번째 FIFA 월드컵 우승 팀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 월드컵 개최국은 아프리카의 모로코, 유럽의 스페인, 포르투갈, 남미의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 모두 3대륙 6개국입니다.

 

3개 대륙 6개국에서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2030년 월드컵은 두 대륙 이상에서 열리는 첫 번째 월드컵이 될 예정입니다. 

 

FIFA의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은 성명에서 "아프리카와 유럽이라는 두 대륙이 축구 축제뿐만 아니라 독특한 사회적, 문화적 결속을 위해 하나가 됐다. 평화, 관용, 포용의 위대한 메시지"라고 밝혔습니다. FIFA는 또 이들 6개 국가 대표팀 모두에게 자동 출전권을 부여합니다.

 

한편 현재 32개 팀이 참가하는 월드컵은 캐나다, 멕시코, 미국 3국이 공동 개최하는 2026년 대회부터 48개 팀으로 늘어납니다. 2030년 대회는 6월과 7월에 104개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앞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63억달러의 수익을 올린 FIFA는 2026년 북미 대회에선 10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34년 FIFA 월드컵은 입찰 절차는 지난 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FIFA의 대륙간 순화 개최 밤침에 따라 2034년 FIFA 월드컵은 아시아 또는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열릴 예정입니다.현재 세계 스포츠계의 큰손으로 부상한 사우디아라비아가 2034년 FIFA 월드컵 축구대회 유치 추진을 선언한 상황입니다. 그밖에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과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유치를 선언했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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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집단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을 하라고 국민들의 피묻은 돈을 매달 따박 따박 받아 누리면서 왜! 어느 이기적인 한 단체의 광란에 합류하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입니까? 모두 알고 있죠! 그들과 정치인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진료도 거부받는 천방지축 날뛰는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말이 좋지 지원주택이요?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겁니까? 지금의 거주시설에서 처럼 즐겁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게 할수있습니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뱉은말 이행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력과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 말고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의 고통과 처참한 삶은 단 1도 알고 싶지 않은 당신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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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말은 안들어도 시설의 교사말은 듣고 식사하기ᆢ산책ᆢ수영 옷쇼핑 모두 참여합니다 ㆍ 우리 부모들이 상복을 입는 이유 의미는 시설없어지면 다 죽는단 뜻이지 과장이 아닙니다 20년을 특수교육시켜서 돌봄은 가능한상태지만 자립까지 가능하다면 발달장애인이 아니죠 시설 대기자 부모님들의 참혹한 원망의 한숨소리 ᆢ자살한 그분들의 슬픈 한이 안보이시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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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시설의 종사자 분들을 뵐때면 정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활동지원사 와는 비교도 안되는 최중증장애인을 대하는 태도와 마인드 그리고 사명감!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이웃과 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살아보려고 무던히도 애써왔지만 이웃이..사회가..거부했고 따가운 시선으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면 모든것을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에게 덮어 씌우고 탓을하고 ..혀를 차며 벌레보듯 했고.. 결국 이웃이 사회가 나라가 더불어 살수 없게 해 놓고선.. 인간답게 더불어 살아야 한다며 자립을 하라고요?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너무 잘나고 귀하신 국회의원님들.시의원님들 한번 우리와 똑 같이 살아보시죠! 시설을 더 확충해도 모자랄 판에 패쇄요? 같은말 반복하려니 정말이지 힘이 듭니다ㅠㅠ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진정한 삶을 누리며 사람답게 살수 있는 두번째 보금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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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있는 장애인은 대부분이 자립불가능한 중증발달장애인입니다 지적능력이 2살정도인 장애인이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영위하라는건지~~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는 활동지원사에게 목숨을 맡기고 고립된 주택에서 방임 학대하도록 하는것인지 늙고 병든 부모들이 오늘도 거리에서 상복을 입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야만적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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