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금융, 한화이글스 신축 구장서 다양한 이벤트 개최
▷오는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진행
▷응원 아이템 제작 프로그램 운영
▷럭키드로우 참여하면 100% 경품지급
한화그룹 6개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캐롯손해보험)의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올 시즌 새롭게 개장한 한화이글스 신축 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한화생명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한화그룹 6개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캐롯손해보험)의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올 시즌 새롭게 개장한 한화이글스 신축 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라이프플러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동안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라이프플러스 브랜드 데이(LIFEPLUS BRAND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화이글스의 시즌을 응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라이프플러스 부스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나만의 야구 굿즈 만들기’ 프로그램에선 야구를 상징하는 다양한 디자인의 와펜을 활용해 자신만의 응원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꽝 없는 럭키볼 던지기'의 '럭키드로우'에 참여하면 100% 경품이 지급된다. ‘Scream to WIN! 데시벨 높이기’는 데시벨이 가장 높은 상위 6명에게 즉석에서 스카이박스로 좌석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이벤트다. 또한 야구장 내 중계 전광판을 활용해 ‘스페셜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라이프플러스 관계자는 "라이프플러스는 고객이 라이프플러스 트라이브(LIFEPLUS TRIBES) 모바일 앱을 통해 음악 공연, 스포츠, 미식회, 예술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0개
관련 기사
Best 댓글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
6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7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