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2

26일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포용금융 3.0시대-금융소외자를 위한 포용금융 방향과 실천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국회 토론회서 나온 포용금융 방향과 실천전략은?

▷26일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세미나 열려 ▷포용금융 3.0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목소리 높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9.26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지능형에너지설비과에서 신중년특화과정 공조냉동실습 수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한국폴리텍대학)

폴리텍대학 신중년특화과정, 전직·재취업 지원 확대

▷재도전 나선 신중년, 기능장 자격으로 새 출발 ▷실무 중심 교육·유연한 학사제도 통해 맞춤형 경력 전환 돕는다

교육 > 교육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6.26

위즈경제와 인터뷰 중인 최재영 대유 주주연대 및 주주연대범연합 부대표(사진=위즈경제)

[STOCK CPR] 전대미문 막장 주주총회…대유 편

▷임시주주총회 역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한 대유...주주와 사측 갈등 심화 ▷주주연대, "설마했는데 최악의 사태 발생" VS 대유, "주주총회는 적법하게 진행"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3.11

제 7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발언하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 = 연합뉴스)

"연금개혁안, 저소득층 노인 기초연금액 인상해야"

▷ 강성호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평가 ▷ "보험료율 인상 개혁안은 의의가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4월 실업자 88만 명... 청년층 실업률 ↑

▷ 4월 기준, 20~24세 실업률 8.9%... 중장년층에 비해 높아 ▷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증가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고용취약계층 떠오른 40대...KDI "연공서열형 임금구조 완화해야"

▷지난해 626만명으로 한해 전보다 4만5000명 줄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3.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1인 가구 역대 최대..."세대별 맞춤 지원 필요"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 ▷소득은 늘었지만 자산 줄고 부채 늘어 ▷"세대별 안전한 기능망 만들 필요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2.1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중장년층 1인가구 지원 정책 필요해"... 돌봄, 건강, 식생활 등 취약

▷ 2022년 우리나라 1인 가구 비율 34.5%... 증가세 보여 ▷ 1인가구 전반적으로 행복감 낮지만, 중장년층/노년층 심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0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여름철 익수 사고 주의... 10분 이내에 심정지 이르러

▷ 2016년~2020년 익수사고로 응급실 찾은 환자 811명... 남성이 대부분 ▷ 연령 별로는 유아/고령층이 많아 ▷ 심정지 상태에서 회복해도 중환자실 치료 받아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0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5월 취업자 수 35만 1천 명 증가... 청년층은 오히려 감소

▷ 5월 취업자 수 증가세...청년층 제외하고 모두 올라 ▷ 청년층 '쉬었음' 인구 11.6% 증가, 60대 이상 고령층 제외하면 제일 높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14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