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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실업자 88만 명... 청년층 실업률 ↑

▷ 4월 기준, 20~24세 실업률 8.9%... 중장년층에 비해 높아 ▷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증가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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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취약계층 떠오른 40대...KDI "연공서열형 임금구조 완화해야"

▷지난해 626만명으로 한해 전보다 4만5000명 줄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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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가구당 평균 9,210만 원 대출 보유

▷ '서울시민 라이프스타일 재현데이터', 서울시민 가구당 총자산 평균 9억 5,361만 원 ▷ 주로 1인가구 및 청년에게 부채상환 위험률 집중 ▷ 가구순자산도 지난해에 감소추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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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역대 최대..."세대별 맞춤 지원 필요"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 ▷소득은 늘었지만 자산 줄고 부채 늘어 ▷"세대별 안전한 기능망 만들 필요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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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1인가구 지원 정책 필요해"... 돌봄, 건강, 식생활 등 취약

▷ 2022년 우리나라 1인 가구 비율 34.5%... 증가세 보여 ▷ 1인가구 전반적으로 행복감 낮지만, 중장년층/노년층 심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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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익수 사고 주의... 10분 이내에 심정지 이르러

▷ 2016년~2020년 익수사고로 응급실 찾은 환자 811명... 남성이 대부분 ▷ 연령 별로는 유아/고령층이 많아 ▷ 심정지 상태에서 회복해도 중환자실 치료 받아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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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취업자 수 35만 1천 명 증가... 청년층은 오히려 감소

▷ 5월 취업자 수 증가세...청년층 제외하고 모두 올라 ▷ 청년층 '쉬었음' 인구 11.6% 증가, 60대 이상 고령층 제외하면 제일 높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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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받는 나이 올리면 해당 세대 빈곤율 높일수도"... 연금공백기 우려 커져

▷ 김도헌 KDI 재정/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 "연금 수급개시연령 상향 조정, 미래세대 연금공백기 연장" ▷ 해결방안으로 '고용 연장', '부분연금제도' 등 제시 ▷ 尹 정부 연금개혁은 표류중?... 주호영 위원장, "소극적이라는 생각 지울 수 없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미국 성인 57%, "은퇴 이후의 삶 걱정돼"

▷ CNN, 갤럽조사 결과... "미국 성인의 43%만 노후 걱정 하지 않아" ▷ 저소득일수록 노후 불안 겪어 ▷ 한국도 유사한 상황... 서울시 중장년층 절반, "노후자금 준비할 능력 없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금리인상이 청년과 건설경기에 미친 영향은?

▷한국 기준금리 2년만에 3%p 인상…”유례없는 인상 속도” ▷KDI 보고서, 1% 금리 상승 시 20대 30만원 가까이 소비 줄여 ▷주택가격 및 주택착공률 줄어…”주택매매시장 등 안정적 관리 필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3.05.0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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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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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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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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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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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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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