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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포용금융 3.0시대-금융소외자를 위한 포용금융 방향과 실천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국회 토론회서 나온 포용금융 방향과 실천전략은?

▷26일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세미나 열려 ▷포용금융 3.0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목소리 높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9.26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지능형에너지설비과에서 신중년특화과정 공조냉동실습 수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한국폴리텍대학)

폴리텍대학 신중년특화과정, 전직·재취업 지원 확대

▷재도전 나선 신중년, 기능장 자격으로 새 출발 ▷실무 중심 교육·유연한 학사제도 통해 맞춤형 경력 전환 돕는다

교육 > 교육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6.26

이미지=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 연 1% 저금리로 생계비 1천만원 대부…최대 8년 상환 가능

▷직업훈련생 17만명에 생계비 7,500억 지원…실업자·비정규직 등 대상 확대 ▷중위소득 100% 이하 우대…기초수급자·보호종료아동은 소득 무관 신청 가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6.18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1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토스뱅크 2025미디어데이'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이은미 대표 "토스뱅크, 도약 준비 마쳐...금융산업 선도하겠다'

▷16일 2025미디어데이서 기자간담회 열어 ▷혁신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지난 성과로 꼽아 ▷고객중심최적화 등 중장기 전략도 밝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6

위즈경제와 인터뷰 중인 최재영 대유 주주연대 및 주주연대범연합 부대표(사진=위즈경제)

[STOCK CPR] 전대미문 막장 주주총회…대유 편

▷임시주주총회 역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한 대유...주주와 사측 갈등 심화 ▷주주연대, "설마했는데 최악의 사태 발생" VS 대유, "주주총회는 적법하게 진행"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3.11

제 7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발언하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 = 연합뉴스)

"연금개혁안, 저소득층 노인 기초연금액 인상해야"

▷ 강성호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평가 ▷ "보험료율 인상 개혁안은 의의가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6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내년도 상반기 서울시 동행일자리 참여자 모집

▷ 5개 분야 715개 사업 대상, 상반기 총 6,490명 활동 ▷ 오는 12월 6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4월 실업자 88만 명... 청년층 실업률 ↑

▷ 4월 기준, 20~24세 실업률 8.9%... 중장년층에 비해 높아 ▷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증가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고용취약계층 떠오른 40대...KDI "연공서열형 임금구조 완화해야"

▷지난해 626만명으로 한해 전보다 4만5000명 줄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3.2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민, 가구당 평균 9,210만 원 대출 보유

▷ '서울시민 라이프스타일 재현데이터', 서울시민 가구당 총자산 평균 9억 5,361만 원 ▷ 주로 1인가구 및 청년에게 부채상환 위험률 집중 ▷ 가구순자산도 지난해에 감소추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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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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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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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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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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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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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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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