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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소비자심리지수 2개월 연속 상승세... '향후경기전망' 8p 증가

▷ 한국은행, '2025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 향후 경제 전망 인식 긍정적으로 변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21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9월 소비자심리지수 0.8p 감소... 2개월 연속 감소세

▷ 9월 소비자심리지수 100.0 기록, 8월보다는 감소폭 줄어 ▷ 주택가격전망CSI 제외 대부분 지수 하락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2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4월 소비자 주택가격전망 6p 큰 폭 상승

▷ 4월 소비자심리지수 전월과 동일한 수준 유지 ▷ 대부분 지표 1p 등락 보인 가운데 주택가격전망은 증가세 커 ▷ 3월 기준 주택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2%, 하락폭 줄어들어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4.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3월 소비자심리지수 1.2p 하락... '주택가격전망'은 반등

▷ 소비자심리지수 올해 들어 처음 감소 ▷ '물가수준전망'과 '주택가격전망'은 상승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1월 소비자심리지수 100선 회복... 금리수준전망 8p ↓

▷ 소비자심리지수 5개월 만에 100선 회복 ▷ 금리수준전망 100 하회 ▷ 전문가들은 연준의 첫 금리인하 시기로 6월 예상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12월 소비자심리지수, 4개월 만에 반등... 금리수준전망 크게 감소

▷ 12월 소비자심리지수 99.5, 전월대비 2.3p 증가 ▷ 금리수준전망 전월대비 12p 하락... 금리 인하 기대감 ↑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2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부동산 관련 지표, 일제히 집값 상승 전망

▷주택가격전망 110 발표...8월보다 3p 올라 ▷매매가격전망지수 8월보다 오른 107 기록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9.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물가 상승률 진정에도... 소비자심리지수, 기업 경제심리지수 동반 하락세

▷ 8월 소비자심리지수, 경제심리지수 모두 0.1p 하락 ▷ 소비자 물가수준, 주택가격 전망은 오름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기대인플레이션 두 달 연속 4% 진입…”체감 물가 잡아야”

▷1월보다 0.1%p 올라…”공공요금 인상 영향” ▷한경연, 체감물가 안정 대책이 효율적일 것 ▷”원인 파악하고 안정화시키는 방안 계속 모색해야”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21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경제 차차 좋아질 것이다"... 소비자심리지수 2.6p 호전

▷ 환율 1,430원 돌파, 물가 지속 상승 中 ▷ 비관적인 이야기 많지만, 소비자들 "경제 좋아질 것이다" ▷ 대부분 소비자동향지수 지표 오름세, 금리 인상 기조도 반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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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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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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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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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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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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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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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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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