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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소비자 주택가격전망 6p 큰 폭 상승

▷ 4월 소비자심리지수 전월과 동일한 수준 유지
▷ 대부분 지표 1p 등락 보인 가운데 주택가격전망은 증가세 커
▷ 3월 기준 주택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2%, 하락폭 줄어들어

입력 : 2024.04.24 10:36 수정 : 2024.04.24 10:39
4월 소비자 주택가격전망 6p 큰 폭 상승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4월 소비자심리지수(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 100.7로 전월과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구성지수 별로 살펴보면 소비지출전망0.3%p 감소하긴 했으나, 생활형편전망이 0.3%p 증가하면서 지난 3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 건데요.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소비자동향지수 대부분의 증감폭은 1p로 형성된 가운데, 금리수준전망은 전월보다 2p 늘어났습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여전히 3% 대를 기록하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후퇴한 데다가, 우리나라 금융당국 역시 올해 상반기에는 금리 인하가 어려울 것이라는 뜻을 밝혔기 때문인데요.

 

지난 1년간의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인식은 전월과 동일했으며,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월대비 0.1%p 줄어들었습니다. 앞으로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을 견인할 주요 품목으로서, 소비자들은 농축수산물(64.1%)1순위로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공공요금(47.3%), 석유류제품(35.8%)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3월에 비해서 석유류제품(+8.8%p)와 농축수산물(+0.7%p)의 응답 비중이 증가한 반면, 공공요금(-6.9%)은 비중이 줄어들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주택가격전망입니다. 다른 지수와 달리, 주택가격전망은 전월보다 6p 증가하면서 큰 폭의 차이를 기록했습니다. 주택가격전망은 지난해 9월부터 하락세를 보이다가 1~2월 사이에는 보합세, 3월에는 상승세로 전환되었는데요.

 

주택가격전망이 4월 들어 6p 상승하면서 7개월 만에 100p 선을 회복했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다시 오를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시각이 다시 우세해지고 있는 셈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의 ‘3월 월간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주택매매가격지수의 변동률은 전국 기준 0.1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월 대비 하락폭이 줄어들었는데요. 주택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25곳에서 44곳으로, 보합지역이 3곳에서 4곳으로 증가했으며 하락지역은 150곳에서 130곳으로 감소했습니다. 소비자들의 4월 주택가격전망이 늘어난 이유를 찾을 수 있는데요.

 

정주여건에 따라 지역 별로, 단지별로 상승·하락 혼조세가 보이는 가운데 서울에선 일부 선호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용산구(+0.08%)의 한강로3가와 이태원, 송파구(+0.14%)의 잠실·신천동 주요단지 및 오금동, 중구에서는 소형 규모 주택 위주로 매수문의가 증가했습니다.

 

주택 유형 별로 보면, 3월 기준 아파트와 연립다세대 주택의 가격은 각각 0.02%, 0.01% 감소했습니다만, 단독주택의 가격은 0.15% 늘어났습니다. 아파트와 연립다세대 주택 가격의 하락폭은 줄어들고, 단독주택은 상승폭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러한 가운데, 부동산시장에 대한 소비자심리 역시 보합세에 접어들었습니다. 국토연구원의 ‘2024 3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3월 기준 전국 주택매매소비자심리지수는 105.7로 전월대비 1.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을 살펴보면, 인천 강화군과 인천 남동구, 경기도 광주시, 서울 용산구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보합세,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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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집단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을 하라고 국민들의 피묻은 돈을 매달 따박 따박 받아 누리면서 왜! 어느 이기적인 한 단체의 광란에 합류하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입니까? 모두 알고 있죠! 그들과 정치인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진료도 거부받는 천방지축 날뛰는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말이 좋지 지원주택이요?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겁니까? 지금의 거주시설에서 처럼 즐겁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게 할수있습니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뱉은말 이행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력과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 말고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의 고통과 처참한 삶은 단 1도 알고 싶지 않은 당신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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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거주이전에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인데 왜 당사자에 의견은 무시하고 제삼자가 탈시설하라 난리인가요? 이것도 인권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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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있는 장애인은 대부분이 자립불가능한 중증발달장애인입니다 지적능력이 2살정도인 장애인이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영위하라는건지~~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는 활동지원사에게 목숨을 맡기고 고립된 주택에서 방임 학대하도록 하는것인지 늙고 병든 부모들이 오늘도 거리에서 상복을 입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야만적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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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지원이라는 이름으로 결국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목적으로 하는 악법입니다 장애의 특성 유형과 싱관없이 모두 자립해야힌다는 장애의 이해를 전혀하지못히는 몰상식한 법안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말도 못하는 중증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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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합니다. 인간을 망치는 악법 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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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뿐 아니라 모든 인간의 인권은 보장되어야하고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뤄나가야 하는것이지 특정집단을 위한답시고 법을 계정하는것은 계속해서 분란만 만들뿐입니다 민주당은 계속 이상한 법들좀 만들지 않았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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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에게 시설은 선택이 아니라 생명줄입니다. 시설은 감옥이 아닙니다. 어린아기 수준의 장애인들에게 탈시설이 의미가 있겠습니까?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을 나라에서는 보장햬야 합니다. 탈시설로 몰아가는 것은 폭력이며 중증발달장애인의 삶을 벼랑으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탈시설 조례안은 폐지 되어야 합니다. 전장연은 이일에 당사자가 아님니다.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이 필요합니다.